이때만 해도 카나타는 틈만 나면 오카유 집에 놀러가서 같이 놀고,
라미랑은 아직 친구의 친구 같은 거리감이 있던 시기였는데,
지금은 라미랑 같이 북극곰을 위협하고 오카유와는 아마네코는 더는 없다 드립칠 정도로 같이 하는걸 보기 힘들게 되었지..
세월의 흐름이란..
이때만 해도 카나타는 틈만 나면 오카유 집에 놀러가서 같이 놀고,
라미랑은 아직 친구의 친구 같은 거리감이 있던 시기였는데,
지금은 라미랑 같이 북극곰을 위협하고 오카유와는 아마네코는 더는 없다 드립칠 정도로 같이 하는걸 보기 힘들게 되었지..
세월의 흐름이란..
물리적 거리가 멀어지면 어쩔 수 없지 크흨 ㅜㅜ 그런면에서 오나만 해체가 슬프닷 크흨.
거의3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