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니스 존 카펜터의 걸작 크틀루 신화 없이 러브크래프트 스러움을 완벽하게 보여준 영화 근데 인종차별 요소 없어서 러브크래프트 작품보다 더 좋음 + 쥬라기공원에 나온 그 아저씨 맞음
이벤트 호라이즌도 그렇고 은근 코즈믹 호러 쪽과 궁합이 좋은 그랜트 박사님
샘닐은 쥬라기 공원으로 먼저 봐서 알고 보니 호러영화 전문 배우였다는 사실 알고 충격먹음
솔직히 코즈믹 호러를 좋아한다는 사람 중 반정도는 그냥 졸라크고 졸라센 졸라이상하게 생긴 크리처를 좋아하는게 아닐까 일단 난 그럼
여관 주인이었나 그 할머니 실루엣으로 뭔 문어발같은 꼬리로 도끼 들고 남편 도륙내는듯한 씬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음ㄷㄷ
사실 쥬라기 공원 1도 존나 무서움
아저씨 연기 잘해
필모 보면 전문은 아닌데... 단지 강렬한 인상을 준 주연 영화가 공포영화였을 뿐.
이거 재미있지
이벤트 호라이즌도 그렇고 은근 코즈믹 호러 쪽과 궁합이 좋은 그랜트 박사님
샘닐은 쥬라기 공원으로 먼저 봐서 알고 보니 호러영화 전문 배우였다는 사실 알고 충격먹음
이벤트 호라이즌!
오멘에도 나왔었음
이벤트 호라이즌에서도 작품을 지배하는 광기를 보여주며 또 하나의 코스믹 호러 명작을 만들어냄
VICE
사실 쥬라기 공원 1도 존나 무서움
VICE
필모 보면 전문은 아닌데... 단지 강렬한 인상을 준 주연 영화가 공포영화였을 뿐.
쥬라기 공원도 실은 코즈믹 호러 영화긴 하지. 형언할 수 없는 고대의 맹수를 꺠워서 일어난 재앙이니 그래도 저런 이력 덕분에 공룡 관련 디스커버리 체널에 설명해주는 박사님으로 자주 나오더라.
코즈믹 호러는 거대 크리쳐 나와서 크기로 압도하는 씬이 꼭 있어야 할거 같아서 뭔가 아쉽네
루리웹-7024103754
솔직히 코즈믹 호러를 좋아한다는 사람 중 반정도는 그냥 졸라크고 졸라센 졸라이상하게 생긴 크리처를 좋아하는게 아닐까 일단 난 그럼
여관 주인이었나 그 할머니 실루엣으로 뭔 문어발같은 꼬리로 도끼 들고 남편 도륙내는듯한 씬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음ㄷㄷ
아저씨 연기 잘해
이벤트 호라이즌 매드니스 컬트공포에 배우가 연기 미쳤음
내 인생 공포영화ㅋㅋㅋㅋ 딱 러브크래프트스러운 느낌이 강함ㅋㅋㅋ 미쳐가는 풍경에 기괴한 괴물들, 반전에다 멘탈터진 주인공. 개맛도리임ㅋㅋ
재밌게 봤지. 여주인공이 갑자기 악령에 씌여서 도로밖을 차 속도로 기어다니는 장면 아직도 생생 함
아무것도 모르고 쥬라기 아저씨 나온다고 봤다가 깜짝 놀랐던 영화..
담배자국도 추천...
어디서 볼수있나요?
왓챠에서 마스터즈 오브 호러 시즌 1에 있을겁니당.
그런데 짤로만 보면 모르겠는데 코스믹호러 맞음??
근데 영화가 무슨 내용임? 일단 오컬트 같기도 하고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불가사한 것들이 많이 나오나?
호러작가 작품 속에 빨려들어가는 내용
내 개인적인 의견으론 존 카펜터 최고의 걸작은 더 씽이 아니라 이거 같음
영화 매드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