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시 찍어옴) 콘코드 ㅈ망했을때 분석된 원인중하나가 히어로슈터 장르의 포화상태 였었는데 마블라이벌즈가 그딴거 없다고 증명 오히려 오버워치 동접자수 갉아먹으면서 얼마든지 성공할수있는 장르란걸 보여주는중
오픈직후에 올랐다가 안정화 되는거 지금현재 동접 30만임
그런것치곤 그래프가 뭔가 내리 꽂고있는데
'응 그냥 니들만 ㅄ인거야'
오픈 1주일차 효과야 당연히 그렇지. 그럼에도 동접자 20만명인거고
이거 인터뷰도 보면 티배깅이던데
난 콩고기 비쥬얼에서부터 별론데? 싶었던 사람이라서 재미 이전에 생김새에서 거부감이 왔지
시류 편승도 어느정도 기본기가 되어야 할 수 있는 것이니
그런것치곤 그래프가 뭔가 내리 꽂고있는데
팬텀페인
오픈 1주일차 효과야 당연히 그렇지. 그럼에도 동접자 20만명인거고
오픈직후에 올랐다가 안정화 되는거 지금현재 동접 30만임
'응 그냥 니들만 ㅄ인거야'
이거 인터뷰도 보면 티배깅이던데
결국 콩고기팀 해체됫자나
시류 편승도 어느정도 기본기가 되어야 할 수 있는 것이니
그래프만보면 하루만에 반토막이 났는걸
마블이 게임사 운은 좋은거 같다 마블vs캡콤도 그렇고 마블 스냅도 그렇고
근데 또 자세히 들여다보면 의외로 똥겜이 절대다수임 ㅋㅋㅋㅋ
토르2, 어벤져스, 가오갤 등등 똥겜 얼마나 많은데ㅋㅋㅋㅋㅋ
난 콩고기 비쥬얼에서부터 별론데? 싶었던 사람이라서 재미 이전에 생김새에서 거부감이 왔지
반토막 어쩌구 하는데 원래 초갓겜 아닌 이상 출시하면 반토막은 흔하다 모바일게임은 4토막만 남아도 럭키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생각보다 잘만들었어
죽는것도 품위있게 죽어야 나중에 다른거로 재기를 생각해볼 수 있지
캐릭터말고도 게임 자체가 구조적으로 별로였다
캐빨할게 없으면 압도적인 재미라도 있어야지 그거도 아니고
애시당초 특정 장르의 포화상태니 뭐니 논할 정도가 되려면 적어도 RTS 정도의 진입장벽과 타이틀 수 부족은 겪고 나서 이야기해야 함.
저거 잼슴?
꽤 재밌음 마블 아는만큼 더 재밌음 근데 막 날아다니는게 옵치보다 더 정신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