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천천히 푸는 형식인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 메인 스토리에서 엘모호 상태 체크하는 장면 넣을 분량 있으면 차라리 거기에 짤막하게라도 넣으라고ㅋㅋ 구석에 박아놓고 텍스트를 길게 써 놓으면 어떡함
거기 쑤셔박혀있는 내용들이 원래 숙소에서 결합도 올리면 하나씩 해금되던건데 숙소스토리를 따로 넣는 방향으로 개편하면서 거기로 죄다 짬처리된거라고 할배들이 알려주더라
거기 쑤셔박혀있는 내용들이 원래 숙소에서 결합도 올리면 하나씩 해금되던건데 숙소스토리를 따로 넣는 방향으로 개편하면서 거기로 죄다 짬처리된거라고 할배들이 알려주더라
호감도 스토리라고 하기에는 미묘한 것들 있던데 그래서 반응이 안 좋았나 보네
ㅇㅇ... 그래서 거기로 죄다 짬처리 당하고 숙소에서 해금되는건 좀더 교감요소가 깊은 달달한 내용들로 채우기로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