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제주도라고 불리우는 스오오시마는 귤이 특산품인데 거기서 만든 귤 전골 요리 귤이 들어간 떡 귤이 들어간 오댕 복어 귤즙에 저민 닭고기 등을 넣은 요리 껍질 째 먹는데 마지막에 귤 죽이 별미라고 물론 넣은 귤은 맛대가리 없다고 함
제주도인들도 저런 건 안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럽쪽의 딸기를 넣은 디저트에 딸기 자체는 맛이 없는 그런 경우인가.
그대신 구어먹는다
이..이거!!
그냥 전골먹고 후식으로 귤을 주시능게..
님도 올리셈 빨리
차라리 이게 더 맛있겠다
제주도인들도 저런 건 안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연사를권장👻
그대신 구어먹는다
nana111
차라리 이게 더 맛있겠다
ㅇㅇ. 모양세는 이상한대 따듯하고 더달달해진다고.
유럽쪽의 딸기를 넣은 디저트에 딸기 자체는 맛이 없는 그런 경우인가.
엣... 맛 없어?
일단 크기도 작고... 당도도 우리보다 떨어지고... 뭣보다 딸기에서 그...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향이 느껴짐... 그게 뭐 나쁘고 그런 향은 아닌데... 우리나라 딸기에서 나는 향이랑은 좀 다르고 크기나 당도도 떨어지는 게 그런 향이 나니까 향만 더 강하게 느껴져서 좀 그럼... 딸기만큼은 진짜 우리나라 딸기가 존맛탱임
글쿤...
우리나라랑 일본 딸기가 세계 1위 놓고 싸우는 품질이라 ㅋㅋㅋ
저쪽 요리는 모르지만 귤 껍질만 없어도 그냥 먹을만 하지 않았을까 싶다
귤피 자체는 이런저런 재료로 쓰이곤 하니까
껍질 소량은 향 용으로 쓰기도 함 물론 저건 심한데
유우키씨 아닌가 했는데 맞네 저걸 먹었네..
굳이 먹고싶지않네
차라리 귤을 짜서 간장에 섞기라도 하든지...
충격먹기엔 저거 파는데 찾기가 힘들덜 보통 여행가는데서
귤김치 그런건가
제주도에서 나름 10년 가까이 살았지만... 귤을 저렇게 먹은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
제주도는 초콜릿과 술 과자를 만들지 ... 저쪽은 뭐하고 있는 거냐
껍질은 벗기고 달라고...
아마 껍질의 향을 내는게 목적이고 껍질없이 귤만 넣으면 다 터져서 귤탕이 될 거야
최근 베스트 치트키인가 거의 매일보는듯
님도 올리셈 빨리
난 첨봐!
혼란.....
귤 소비를 위해서 만든 요리일까. 아니면 전골용 귤을 따로 만든 걸까....
삼계탕에 대추 넣은걸 맛있어서 먹진 않는 느낌인가
그냥 전골먹고 후식으로 귤을 주시능게..
일본에서 제주도라 불리우는..? 일본의 제주도라 불리운다는 거지?
너무 과한대. ;;;
국물내기용인가?
귤은 달달 상큼한 과육이 맛있는건데 물에 넣어서 끓이면 그런 장점이 다 뭉게지잖아; 저 동네 귤은 다른가?
이..이거!!
괴식이 아니었구나...
이것도 있습니다!
귤껍대기 몸에 좋음? 맛없는건 알아
뭐 복전골이나 태국요리가 감귤류 넣고 끓이는거라 비슷한 맛 나겠지 맛있을듯 귤까진 식감땜시 먹기 힘들겠지만
어묵탕에 들어간 국물내기용 게껍질 같은건가?????
맨위는 맛있어보인다... 나머지는 뭔가 뇌절같지만 ㅋㅋㅋ
저 귤 품종이 껍질이 엄청 얇다던데 먹고싶진않다
왜 저렇게 먹는 거야.
과육을 까서 넣은 것도 아니고, 껍질 째? 저게 육수가 우러나오나?
귤은 원산지가 일본 한국에서 1970년대까지 초고급 과일이었음
훔... 현재 재배되는 품종의 원산지가 일본이라는 얘기지? 원산지가 일본이라면 일본에서 귤이라는 품종이 유래된 걸로 착각할 수 있음. 한반도에서는 귤을 삼국시대부터 먹었다고 하고, 중국 윈난선에서는 800만년전의 귤화석이 있다고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