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져갈게 없어서 개 밥그릇을 가져가냐'
양은 냄비라도 됐나;; 고철이랍시고 가져갔나본데
개만도 못한놈
임진왜란땐 왜놈들이 개밥그릇으로 쓰던 막사발을 좋은 다완-찻잔이라며 챙겨갔다는 얘기도 있던데
저런 도심이면..... 아마도 길냥이 밥주는 그룻하려고 가져가는 캣맘이거나 자기집 개밥그릇하려고 가져가는 사람 일듯
양은 냄비라도 됐나;; 고철이랍시고 가져갔나본데
無面
임진왜란땐 왜놈들이 개밥그릇으로 쓰던 막사발을 좋은 다완-찻잔이라며 챙겨갔다는 얘기도 있던데
개만도 못한놈
개 허탈
귀여웡
그 흰둥이 밥그릇 쓰는 사람들 생각나네
저런 도심이면..... 아마도 길냥이 밥주는 그룻하려고 가져가는 캣맘이거나 자기집 개밥그릇하려고 가져가는 사람 일듯
어르신이 고철 수거로 가져갔을 가능성이 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