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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인터뷰 하는 장면 같은데요.
이해가 안가는게 계좌번호, 폰번호, 아이피 등으로 다 걸릴게 뻔한데 왜하는지 참..
머리가 나쁘니까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집이 부자같네
그것도 소름이네요 얼굴도 다 알려진거같은데..
넘무서워서 온몸에 소름이 쫙 돋네요
집이 부자같네
카페에서 인터뷰 하는 장면 같은데요.
성님//ㅋㅋㅋ. 그렇게 볼 수도 있겠다는 게 웃기네요.
이해가 안가는게 계좌번호, 폰번호, 아이피 등으로 다 걸릴게 뻔한데 왜하는지 참..
머리가 나쁘니까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예전에 제가 가입한 카페에서도 그런일이 있었죠. 멍청하게 이름이랑 계좌번호, 폰번호까지 다 알려줘 놓고 심지어 범행 직후에도 탈퇴를 안했다가 덜미 잡혀서 어머니에게 직살나게 맞았을거라고 추정됩니다.
대포폰 동원해서 고가가전제품 자전거 이런거 사기쳐 먹으면 그나마 이해가가지만 진짜 자잘한거 예를들어 메모리카드나 이어폰같은거 사기는 왜하는지 모르겠음;
걸려도 별다른 큰 처벌없이 넘어가니까 문제죠.. 특히 미성년자의 경우는 더더욱 그렇고...
Co.,Ltd. // 어떤 사람들은 푼돈이니깐 신고 안하고 재수없네 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고 경찰들도 다른 일로 바쁘니깐 피해금액이 작은 경우는 수사 우선순위에서 밀리잖아요.. 그리구 지금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 대부분은 별 상관없겠지만 어떤 사람들은 진짜 돈 없어서 그런 사기라도 치는 사람 있죠
초범 및 미성년의 경우 처벌이 크지 않고, 돈 다 써버리고 배상 못한다고 배째라고 해버리면 답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죠. 무엇보다 솜방망이 처벌이 제일 큰 문제
28억원 어치 사기친 젊은부부 사기꾼들 아직 안잡힘..
그것도 소름이네요 얼굴도 다 알려진거같은데..
택배거래를 이래서 선호하지 않습니다.
설마 중고나라 사기꾼들은 지들이 안걸릴꺼라고 생각하는건가
중고나라에서 거래할때는 무조건 직거래 아니면 안심거래가 답임
팔찌와 티켓이면 박효신인가
.
안심거래 아니면 잡기 힘든경우도 있고, 작정하고 사기치려고 덤비면(사기도 박리다매시대.소액으로 많은사람들 사기쳐서 큰금액 만드는..)진짜 잡기힘듬. 거기다.. 기껏 잡아도 배째라로 나오면 답도 없음. 처벌도 약한데다가,애들은 들은 법이 보호해줌.
법이 경찰은 막아줘도 어머님의 회초리는 못 막더군요.
사기 친거는 애들이 아니라 그 부모가 내야 합니다. 어차피 받아요
안심거래는 ㅄ들이 한줄모르나 줫나게 안받아줌 그냥 직거래아니면 안하겠데 개쉑들 ㅋ
근데 어제 보니까 사기꾼들도 안전거래 신청 하니까 지들이 일부러 피싱 싸이트 같은데로 안전거래 링크를 유도 하더군요 진짜 자기가 사고 싶은 물건이 싸게 나오면 정신 팔려서 아무것도 모르고 사는 속아서 사는 사람들도 있을듯 중고나라 지금도 가보면 사기 당했다는 글이 하루에도 수십개씩 올라옴 오죽하면 중고나라에 회원이 10명에 8명은 사기꾼이라고 할까
사기치는 대부분 애들은 대부분 비행청소년들입니다. 급전이 필요하니 사기는 쳐놓고 만약걸리더라도 부모님이 벌금을 내준다는 생각으로 일단 저지르고 보죠. 무식하니까 그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