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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세하게 설명 안하니까 더 오싹하고 좋다 결국 때마침 바람이 안불었으면 뭔가 왔을거란거네
첨에 들어간 깡이 대단하군
괴담의 완성도가 휼륭하군요
그리고 지자체 소속 굴삭기 및 해체 장비 10여대가 동원되어 해당 부지는 완전하게 철거되었다고 한다.
역시 괴담은 디테일하면 안돼 적당한 기괴함이 완성도를 높히지
ㄹㅇ. 괴이 현상의 장체 자체에 대한 정보는 줄이고 반대로 다른 부분에서 쓸데없이 디테일하게 쓴 게 체험형 괴담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여줌. 이것도 잘못하면 부자연스러운데 자연스럽게 잘 씀. 쓸데없이 자세한 가는 길이나 오던 길에 접촉사고가 있었다 같은 거ㅋㅋㅋㅋ
소리가 4번 들렸을때 바람이 불었고 빠져나올수 있었다. 한번 더 들었으면 당했겠네
첨에 들어간 깡이 대단하군
너무 자세하게 설명 안하니까 더 오싹하고 좋다 결국 때마침 바람이 안불었으면 뭔가 왔을거란거네
그리고 지자체 소속 굴삭기 및 해체 장비 10여대가 동원되어 해당 부지는 완전하게 철거되었다고 한다.
잘 썼다..정체나 영문을 알 수 없이 느껴지는 이런 게 괴담이지.
내용도 만화도 좋네 굿
괴담의 완성도가 휼륭하군요
주소가 왜이리 자세해 ㅋㅋㅋ
역시 괴담은 디테일하면 안돼 적당한 기괴함이 완성도를 높히지
데스티니드로우
ㄹㅇ. 괴이 현상의 장체 자체에 대한 정보는 줄이고 반대로 다른 부분에서 쓸데없이 디테일하게 쓴 게 체험형 괴담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여줌. 이것도 잘못하면 부자연스러운데 자연스럽게 잘 씀. 쓸데없이 자세한 가는 길이나 오던 길에 접촉사고가 있었다 같은 거ㅋㅋㅋㅋ
간만에 재밌는 괴담 하나 보네
역시 괴담은 그건 과연 무엇이었을까 로 끝내는게 가장 재밌긴 하지
소리가 4번 들렸을때 바람이 불었고 빠져나올수 있었다. 한번 더 들었으면 당했겠네
분위기, 미지의 공포, 멋진 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