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인테리어를 할 때마다 직접 도배지를 다 뜯고 새로 도배를 하곤 하는데요
생전 처음 보는 이상한 게 있어서 아시는 분 계실까 하고 올려봅니다
2004년 준공 아파트이고 지금까지 한 번도 새로 도배를 한 적이 없는 거 같습니다
딱 뜯어보니 부직포인지 석면인지 알 수 없는 게 있는데
용도가 무엇인지, 석면이나 유리솜 같이 위험한 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털 느낌이 너무 고와서(?) 위험한 느낌을 느끼고 호다닥 도망쳐 나왔습니다만... ㄴ-_-)ㄱ
초배지 같은 건 보통 얇은 종이던데 이런 건 또 처음이네요
아시는 분 계신가요 내일 가서 북북~ 뜯으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도배 초배지 입니다. https://m.blog.naver.com/rongmin0324/221652916922
아... 부직포 초배지라는 게 있군요... 잠시나마 생명의 위협을 느꼈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초배지라고 도배지가 잘 붙어있게 해주는 역활임
도배 초배지 입니다. https://m.blog.naver.com/rongmin0324/221652916922
아... 부직포 초배지라는 게 있군요... 잠시나마 생명의 위협을 느꼈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초배지라고 도배지가 잘 붙어있게 해주는 역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