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완전 악질업주네요..
법인폐업 건은 개인에게 변제요구를 할 수 없는 점을 악용한 최악의 꼼수입니다.
일단 해당 근로감독관 면담요청하여 체당금(법인을 대신하여 국가에서 우선 퇴직금 정산해주고, 국가가 법인에게 다시 받아내는 법) 정산요청 및 방법 문의하여 진행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쓰려고 했는데 체당금 받고 나머지 퇴직금이 있었네요.
민사소송 승소 하셨으면 미지급금에 대해서 법인통장 압류 조치를 하세요.
미지급 기간 동안의 연체이자, 압류 관련 행정 및 민사비용까지 청구하여 받아내시고 해제하시길...
저는 작은 건설업업 인부들 함바하면서 자잘하게 때먹으려는 놈들 다 사기로 경찰서 조서 작성하고 받아냈습니다.
그래도 안주는 인간은 민사 넣고 법인통장 압류하니까 그때사 돈 입금해주더군요. (32만원 가지고 압류 걸리는 짜잘한 놈들도 있었습니다.. 그것도 다 받아냄)
BEST 10여년전쯤 비슷한일을 당한적이 있는데 근로감독관이란 늙은놈의 태도가 진짜 지금 생각해도 열받아요;;
그런것도 상담받으러 왔냐고 한심하게 말하는데.
업주못지 않게 상처주는놈이 근로감독관이란 놈이었죠.
이후 많이 개선되어서 그런 쓰레기는 없겠지만..
당시 퇴직금안주고 버티는 업주놈이 노무사 고용했는데. 노무사가 미안하다고 하던게 생각나요;;;
보나마나 퇴직금 최대한 줄여보라고 한것이고. 그래야 돈버니까 노동자 쥐어짜는 쪽에서 돈버니까.
지금은 그래도 법과 제도가 많이 개선된겁니다.
완전 악질업주네요..
법인폐업 건은 개인에게 변제요구를 할 수 없는 점을 악용한 최악의 꼼수입니다.
일단 해당 근로감독관 면담요청하여 체당금(법인을 대신하여 국가에서 우선 퇴직금 정산해주고, 국가가 법인에게 다시 받아내는 법) 정산요청 및 방법 문의하여 진행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쓰려고 했는데 체당금 받고 나머지 퇴직금이 있었네요.
민사소송 승소 하셨으면 미지급금에 대해서 법인통장 압류 조치를 하세요.
미지급 기간 동안의 연체이자, 압류 관련 행정 및 민사비용까지 청구하여 받아내시고 해제하시길...
저는 작은 건설업업 인부들 함바하면서 자잘하게 때먹으려는 놈들 다 사기로 경찰서 조서 작성하고 받아냈습니다.
그래도 안주는 인간은 민사 넣고 법인통장 압류하니까 그때사 돈 입금해주더군요. (32만원 가지고 압류 걸리는 짜잘한 놈들도 있었습니다.. 그것도 다 받아냄)
10여년전쯤 비슷한일을 당한적이 있는데 근로감독관이란 늙은놈의 태도가 진짜 지금 생각해도 열받아요;;
그런것도 상담받으러 왔냐고 한심하게 말하는데.
업주못지 않게 상처주는놈이 근로감독관이란 놈이었죠.
이후 많이 개선되어서 그런 쓰레기는 없겠지만..
당시 퇴직금안주고 버티는 업주놈이 노무사 고용했는데. 노무사가 미안하다고 하던게 생각나요;;;
보나마나 퇴직금 최대한 줄여보라고 한것이고. 그래야 돈버니까 노동자 쥐어짜는 쪽에서 돈버니까.
지금은 그래도 법과 제도가 많이 개선된겁니다.
꼼수죠...완전 악질인겁니다..ㄷㄷ
완전 악질업주네요.. 법인폐업 건은 개인에게 변제요구를 할 수 없는 점을 악용한 최악의 꼼수입니다. 일단 해당 근로감독관 면담요청하여 체당금(법인을 대신하여 국가에서 우선 퇴직금 정산해주고, 국가가 법인에게 다시 받아내는 법) 정산요청 및 방법 문의하여 진행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쓰려고 했는데 체당금 받고 나머지 퇴직금이 있었네요. 민사소송 승소 하셨으면 미지급금에 대해서 법인통장 압류 조치를 하세요. 미지급 기간 동안의 연체이자, 압류 관련 행정 및 민사비용까지 청구하여 받아내시고 해제하시길... 저는 작은 건설업업 인부들 함바하면서 자잘하게 때먹으려는 놈들 다 사기로 경찰서 조서 작성하고 받아냈습니다. 그래도 안주는 인간은 민사 넣고 법인통장 압류하니까 그때사 돈 입금해주더군요. (32만원 가지고 압류 걸리는 짜잘한 놈들도 있었습니다.. 그것도 다 받아냄)
10여년전쯤 비슷한일을 당한적이 있는데 근로감독관이란 늙은놈의 태도가 진짜 지금 생각해도 열받아요;; 그런것도 상담받으러 왔냐고 한심하게 말하는데. 업주못지 않게 상처주는놈이 근로감독관이란 놈이었죠. 이후 많이 개선되어서 그런 쓰레기는 없겠지만.. 당시 퇴직금안주고 버티는 업주놈이 노무사 고용했는데. 노무사가 미안하다고 하던게 생각나요;;; 보나마나 퇴직금 최대한 줄여보라고 한것이고. 그래야 돈버니까 노동자 쥐어짜는 쪽에서 돈버니까. 지금은 그래도 법과 제도가 많이 개선된겁니다.
꼼수죠...완전 악질인겁니다..ㄷㄷ
월급이나 퇴직금 안줄려는 새끼들이 제일 악질임 개쓰레기들
퇴직금 월급 안줄려는 개주작 회사수법중 하나
꼼수 맞는데 중요한건 퇴직금 다 받는거니 일단 다 받으시고 나서 원한이 있으시다면 노동부에 문의를 드려보세요. 아마 사업주가 가족 이름으로 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글쓴이에게 이득은 없어도 혼내주는 정도는 가능 할걸로 보입니다.
완전 악질업주네요.. 법인폐업 건은 개인에게 변제요구를 할 수 없는 점을 악용한 최악의 꼼수입니다. 일단 해당 근로감독관 면담요청하여 체당금(법인을 대신하여 국가에서 우선 퇴직금 정산해주고, 국가가 법인에게 다시 받아내는 법) 정산요청 및 방법 문의하여 진행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쓰려고 했는데 체당금 받고 나머지 퇴직금이 있었네요. 민사소송 승소 하셨으면 미지급금에 대해서 법인통장 압류 조치를 하세요. 미지급 기간 동안의 연체이자, 압류 관련 행정 및 민사비용까지 청구하여 받아내시고 해제하시길... 저는 작은 건설업업 인부들 함바하면서 자잘하게 때먹으려는 놈들 다 사기로 경찰서 조서 작성하고 받아냈습니다. 그래도 안주는 인간은 민사 넣고 법인통장 압류하니까 그때사 돈 입금해주더군요. (32만원 가지고 압류 걸리는 짜잘한 놈들도 있었습니다.. 그것도 다 받아냄)
긴 글 감사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10여년전쯤 비슷한일을 당한적이 있는데 근로감독관이란 늙은놈의 태도가 진짜 지금 생각해도 열받아요;; 그런것도 상담받으러 왔냐고 한심하게 말하는데. 업주못지 않게 상처주는놈이 근로감독관이란 놈이었죠. 이후 많이 개선되어서 그런 쓰레기는 없겠지만.. 당시 퇴직금안주고 버티는 업주놈이 노무사 고용했는데. 노무사가 미안하다고 하던게 생각나요;;; 보나마나 퇴직금 최대한 줄여보라고 한것이고. 그래야 돈버니까 노동자 쥐어짜는 쪽에서 돈버니까. 지금은 그래도 법과 제도가 많이 개선된겁니다.
긴 글 감사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쓰레기는 소각장에 보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