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잘 가르쳐 주셨는데 이렇게 퇴사하게 된다니 정말 허무 할거 같은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그냥 솔직하게 이직한다고 얘기해도 좋을까요??? 최대한 빨리 얘기하는게 좋겠죠???
성격이 소심해서 이런 사소한 문제도 스트레스네요ㅠㅜ
그동안 잘 가르쳐 주셨는데 이렇게 퇴사하게 된다니 정말 허무 할거 같은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그냥 솔직하게 이직한다고 얘기해도 좋을까요??? 최대한 빨리 얘기하는게 좋겠죠???
성격이 소심해서 이런 사소한 문제도 스트레스네요ㅠㅜ
언제그만두시는지는 모르겟지만 빨리말하시는게 좋음 회사입장에서 사람구해야하니..
나가도 아쉬워할 사람 별로 없습니다 대충 말하고 떠나세요.
바로 윗 상사에게 좋은 조건으로 승진해서 이직한다 말하세요. 자리 내줄 꺼 아니면 그냥 축하한다 말하고 보내줄겁니다. 대신 빨리 말해야합니다.
네 떠나는 사람이야 언제 나가든 다음 회사 출근 날짜가 정해져 있으니 큰문제가 없겠지만.. 남은 사람은 누군가를 뽑아야 하고 그 기간이 길어질수록 다른 사람들이 일을 더해야하니깐 나갈땐 미리 말해주는게 좋음. 예정 퇴사일보다 빨리 나가게 되면 쉰다 생각하면 됨.. 그리고 뭐라 한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직하면 전 회사 찾아가지도 않음..
이거저거눈치보지말고 무조건 빨리 말해야 합니다 어차피 특별히 친한사람 아니면 두번다시 안볼사람들입니다 좋은 조건이니 뭐니 자랑하는거같아서 말하기 껄끄러우면 그냥 집안사정이나 개인사정때문이라 하고 말하기 좀 그렇다고 하면 됩니다 알아서 눈치껏 캐묻지 않습니다. 꼬치꼬치 캐물으면 그사람이 이상한거니까 그런 사람이랑 안엮일려면 더더욱 빨리 탈출해야합니다 이래저래 눈치보다가 날짜 다가오는데 갑자기 ㅌㅌ하면 그게 더 민폐입니다
언제그만두시는지는 모르겟지만 빨리말하시는게 좋음 회사입장에서 사람구해야하니..
바로 윗 상사에게 좋은 조건으로 승진해서 이직한다 말하세요. 자리 내줄 꺼 아니면 그냥 축하한다 말하고 보내줄겁니다. 대신 빨리 말해야합니다.
네 떠나는 사람이야 언제 나가든 다음 회사 출근 날짜가 정해져 있으니 큰문제가 없겠지만.. 남은 사람은 누군가를 뽑아야 하고 그 기간이 길어질수록 다른 사람들이 일을 더해야하니깐 나갈땐 미리 말해주는게 좋음. 예정 퇴사일보다 빨리 나가게 되면 쉰다 생각하면 됨.. 그리고 뭐라 한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직하면 전 회사 찾아가지도 않음..
이거저거눈치보지말고 무조건 빨리 말해야 합니다 어차피 특별히 친한사람 아니면 두번다시 안볼사람들입니다 좋은 조건이니 뭐니 자랑하는거같아서 말하기 껄끄러우면 그냥 집안사정이나 개인사정때문이라 하고 말하기 좀 그렇다고 하면 됩니다 알아서 눈치껏 캐묻지 않습니다. 꼬치꼬치 캐물으면 그사람이 이상한거니까 그런 사람이랑 안엮일려면 더더욱 빨리 탈출해야합니다 이래저래 눈치보다가 날짜 다가오는데 갑자기 ㅌㅌ하면 그게 더 민폐입니다
본인 소심한거 때문에 잘 가르쳐준 남까지 피해보게 하지 마시고 빨리 얘기하세요. 얘기 안하고 갑자기 나가는거 더 민폐입니다.
나가도 아쉬워할 사람 별로 없습니다 대충 말하고 떠나세요.
갑자기 나가면 더 난감하니까 얼른 이야기하고 빨리 정리하고 인수인계 들어가는게 서로에게 좋습니다
근데 이직이 확정된 상황이면 다음 근무처의 출근일도 정해진 기일이 있지 않나요?
댓글들 하나하나 정독했습니다 역시 최대한 일찍 얘기하는게 상도덕에 맞는군요 감사합니다
매도 먼저맞는게 낫다고 어차피 이직할꺼라면 빨리 말하는게 좋죠
동종업계면 어차피 상급자도 알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냥 빨리 말하는게 좋습니다
요즘은 장기근속도 잘 없고 이직이 잦아서 별로 서운해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잘 가르쳐주셨었다면 허무하기도하고 서운하기도 하겠죠. 고마웠던 마음이랑 함께 전하는건 어떨까요.
고마웠던 마음은 고마웠던 마음이고 그게 본인 커리어랑 연봉 채워주지 않습니다. 그 만큼 해줬다면 글쓴이 분이 떠날 이유가 없었겠죠. 그리고 괜찮은 사람이라면 본인이 더 잘 못해줘서 미안해다고 편하게 보내줍니다. 이상한 사람들이 붙잡는거에요.
그런 사안은 늦게 이야기하면 할 수록 더 힘들어집니다. 빨리 이야기하셔요
고민하다가 이직도,퇴사도 못하게 될수도있다고 생각하면 바로 입에서 말이 나올겁니다
이직 하지 마세요. 잘 가르쳐 주신 은혜를 보답 하셔야죠. 쉽게 퇴사하시면 다른 사람들에게 폐가 아니라 배신 행위입니다. 배신자로 남고 싶으시면 이직하세요
뭔 개소리야 이거는. 남의 사정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배신 행위인줄 아닌줄 어떻게 알고 씨부림?
아니 작성자 분이 잘 가르쳐 줬다고 쓰셔서요 알다시피 여기 이직한다는 분 대부분이 회사 ㅈ 같다라고ㅜ해사 이직하는 사람이.많은데 이런 글 올리니까요 배운게 있어서 이적 하는 눈치 보이면 정말로 회사에서 사람 하나 잘 카워 볼수도 있었는데 나간다하면 가라친 임자에서는 배신감 느낄 수더ㅜ있죠... 씨부리다뇨... 너무하시네요
최소 한달 반 전에는 퇴직서 작성하는게 좋음.
늦게 얘기하시면 더 서로가 곤란해질듯 하네요;; 솔직하고 최대한 빨리 퇴직의사 얘기하시고 사직서 제출하시는게 남아계신분께 할수 있는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저 사실 유게해요! 라고하면 퇴직대신 권고사직으로 해줄수있지않을까.
축하드립니다~!!
이미 저질러진 물은 담을수없죠 빠르게라도 이야기하고 도움을 주세요
개인사정으로 퇴사하게 됐다 하면 더 물어볼게 없을겁니다. 반감으로 퇴사하게 된게 아니라 좋은분들이라면 굳이 이직한다고 하는거보다는 사실 그대로 퇴사를 한다 라고만... 이직도 개인 사정인거니 어찌됐건 거짓말이 아님 ㅋㅋ
12월 말 퇴사하려면. 늦어도 다음주 화요일 안으로는 사직서 내세요. 적어도 2~3주 전엔 이야기하는게 맞습니다. 그래야 2~3주 동안 인수인계도 가능하고 대체자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