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외부에서 보면 뻘짓아냐? 지들이 뭐가 있어 이러면서 뭐라고 할 수는 있는데 스스로들도 그건 이미 알고 있을거라고봄.
다만 그건 외부에서 관심없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고 내부에서는 나름 정리할 거 하고 이제 기반 다지면서 스스로 체계를 잡고 하나의 정당으로서 틀을 갖춰가는 중이라는 뜻임. 그건 그 반례를 보면 되는데 정반대가 지금의 민주당을 보면 됨. 당대표 선거 하면서 1인 독재체재에서 정해진 사람이 정해진 틀에따라 대표가 되면 그 대표가 뭐라고 외부에서 생각하겠어 스스로는 단일화된 정당이다 뭐라 할 수는 있겠지만 외부에서 보면 어우 저 김일성과 똑같은 정당이네 그러고 말지. 결국 정당으로서 갖춰야 할 건 결국 자신들의 성향이나 이런 걸 보이는 게 아니라 얼마나 체계적인지 나타내고 관심을 가지게 될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부분들을 잘 정리해 놓는 것이 문젠데 지금 새미래는 그런 것들을 잘 다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누가 당대표가 되던 크게 고민하지 않는 거 방향성의 문제지 정당 자체는 점점 갖춰가는 게 보이니까 당장 내년 재보선만 넘어가도 이번과는 다를 거라는 기대감이 있어 개인적으로는.
하지만 민주당은 그런게 보이지 않지. 국힘은 의외로 그런 것들은 잘 유지하는 편인거 같아. 문제는 그 쪽은 뿌리가 그러니까 시작할 때부터 국가의 운영에 대한 정체성이 이상한 곳이니 문제인 거고. 민주당은 잘했던 것들을 전부 포기하고 독재정당일 뿐이고. 그냥 그런 것 뿐이야.
쨋든 새미래는 별 걱정 안함. 망한 정당이네 떠드는 건 그냥 당장의 의석수에만 집착한 놈들에게나 그렇게 보이겠지.
ㅇㅇ 부러운 거지 그 당은 그냥 일당독재로 나아가는데 누가바도 불안한 짓인데 그걸 숨기고 싶은 거니까
여기 어그로 끌러오는 애들 신경쓸 필요 없는 이유가 그래서지 뭐 ㅋ
뭐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시작한다면야...
여기 어그로 끌러오는 애들 신경쓸 필요 없는 이유가 그래서지 뭐 ㅋ
ㅇㅇ 부러운 거지 그 당은 그냥 일당독재로 나아가는데 누가바도 불안한 짓인데 그걸 숨기고 싶은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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