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가 처음 결성되고 유로화가 유통되기 시작했을때는
달러를 위협하는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회복을 못하고 있음.
환율, 통화량 모두 이전믜 위세를 못보여주고 있지
거기에 유로존 경제를 이끌던 제조업 강국 독일의 성장바탕이
ㅡ저렴한 푸틴의 젖꼭지ㆍ에너지
ㅡ저렴한 진핑의 젖꼭지ㆍ부품,소재,조립공장
이었는데
전쟁으로 에너지 특수는 물건너갔고
중국에 오프쇼어링한결과 품질의 독일이라고 하던게
중국화되면서 엉망이 되고 있지.
거기에 기후변화로 인한 점진적 피해도 심해지는 중이야
올리브유 생산문제는 내가 전에 이야기 했고
ㅡ지금 한국내 소비자가 1.5ㅡ2배 상승함
이는 앞으로 유럽의 다른 농업에도 영향을끼치겠지.
그리고 난민이 치고들어오면서
청소, 건설잡부, 운송, 농장 같은 일자리의 임금이 전부 낮아진것도
무시못하고 치안은 뭐 그 이전에도 좋은편은 아니었는데
더 심각해진거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보다 더 큰문제는 반전의 여지가 없어보인다는거야.
반도체, 모바일기기 산업은 미국 대만 한국이 이미 씹어먹었고
노동시장은 주4일을 외치고 있는데 이래선 현실적으로
미국 한국을 따라잡지 못하거든.
자동차, 군수물품에서 한국이 빠르게 상위권에 진입한것도 이러한
차이에서 기인하기도 해
ㅡ마지막으로 유럽 대부분의 국가는 알프스 빙하에서 발원한 물에 의존하는데 이게 고갈될경우 어떤 분쟁이 일어날지 생각하기 힘들다는거
이미 2년전 폭염과 가뭄으로 라인강물류가 일시 마비된적이 있음
같이 망해가는 중 탈출해 혼자 망한 트럼프발 패닉 대기 중
솔직히 유럽은 그 동안 미래 먹거리 찾아다닐 생각은 안하고 마치 과거 식민지 뜯어먹던 시절처럼 수수방관했지 그 업보 씨게 쳐맞고 있을 뿐임 지들이 스스로 아무고토 안하고 손 놓고 있다가 이 지경 된건데 누구 탓을 함?
꼬우면 철야하면 됨 ㅋㅋㅋㅋ
서방 경제 구조가 슬슬 후퇴하고 있음. 빈부격차는 커지는데 필요한 노동인력은 불법 이민자로 채우고 있음. 명칭만 다르지 노예제도 시절로 돌아간단 느낌. 생각해보면 공산주의 터지기 직전도 자본주의가 곪아 터져서 그런거였으니..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같이 망해가는 중 탈출해 혼자 망한 트럼프발 패닉 대기 중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솔직히 유럽은 그 동안 미래 먹거리 찾아다닐 생각은 안하고 마치 과거 식민지 뜯어먹던 시절처럼 수수방관했지 그 업보 씨게 쳐맞고 있을 뿐임 지들이 스스로 아무고토 안하고 손 놓고 있다가 이 지경 된건데 누구 탓을 함?
어차피 미국은 유로화가 중국 제치고 2등 자리 지켜주면 그걸로 만족하겠지. 과거엔 독일과 일본이 라이벌이었다면 이젠 한국과 독일이 라이벌 관계가 되어가고 있음. 수출 품목도 겹치는 게 많고 최근엔 방산까지. 그래서 한국 싫어하는 독일인들도 많다고.
꼬우면 철야하면 됨 ㅋㅋㅋㅋ
서방 경제 구조가 슬슬 후퇴하고 있음. 빈부격차는 커지는데 필요한 노동인력은 불법 이민자로 채우고 있음. 명칭만 다르지 노예제도 시절로 돌아간단 느낌. 생각해보면 공산주의 터지기 직전도 자본주의가 곪아 터져서 그런거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