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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체 이해가 안돼.. 이걸 왜 이렇게 붙잡고 자기랑 상관도 없는 문제를 이렇게 키우냐고.. 살다 살다 이런 최악의 선택을 일부러 하는 놈은 처음 봄..
저러는것도 저 들의 한 줌의 의리인가;;; 모르겠다…
김건희가 저 둘 사이에 끼어있는 상황이라 쟤를 버리면 김건희를 버리고 다 얻는건데 쟤를 데리고 가면 김건희를 조금 더 살리고 다 잃는거임 김건희 조금 더 오래 살려보려고 하는짓인데 근데 김건희가 번 돈으로 윤석열이 살아왔을테니 결국 자기 살려고 벌이는짓임. 근데 수습을 전혀 못하는 ㅋㅋㅋㅋ
1. 임성근이 김건희에게 한두다리 건너서 살려달라 신청함. 2. 김건희는 윤석열에게 "쟤 한 명 살려줘." 라고 부탁. (여기까지는 큰일이 날거라 생각 안했을듯) 3. 윤석열 대노. 장관 갈굼. 4. 장관 및 여러 관계자가 박정훈대령에게 수사외압 넣음. 5. 박정훈대령은 무시 하고 경찰에 사건 이첩. 6. 장관은 부랴부랴 사건 회수. 7. 박정훈대령 입 막으려고 일단 아무 혐의 넣어서 구속 8. 그리고 지금까지 옴. 가장 정확한건 윤석열은 내가 대통령인데 왜 내 맘대로 못해! 라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높음. 일단 격노하면서 화내니까 밑에서 잘못된 줄 알면서도 그냥 시키는대로 함. 근데, 이제 와서 보니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일이 아님. 국힘이나 윤석열이 특검을 죽어도 막겠다하고, 한동훈이 그냥 대법원장 추천인물로 특검하자해도 발악하는 이유가 정권이 날아갈 정도로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임. 딱히 윤석열과 사단장이 관계가 있어서가 아니라, 원래 별 생각 없는 사람이 윤석열이고, 그냥 평소처럼 자기 하고 싶은대로 했던것임. 이제와서 보니 수습이 힘드니까 저렇게 무리하게 난리 치는듯.
이거 뭐 게이게이야...
이해가 안가는 짓거리를 하면
괜히 두창이가 아니야
이거 뭐 게이게이야...
저러는것도 저 들의 한 줌의 의리인가;;; 모르겠다…
난 대체 이해가 안돼.. 이걸 왜 이렇게 붙잡고 자기랑 상관도 없는 문제를 이렇게 키우냐고.. 살다 살다 이런 최악의 선택을 일부러 하는 놈은 처음 봄..
아덴시아
김건희가 저 둘 사이에 끼어있는 상황이라 쟤를 버리면 김건희를 버리고 다 얻는건데 쟤를 데리고 가면 김건희를 조금 더 살리고 다 잃는거임 김건희 조금 더 오래 살려보려고 하는짓인데 근데 김건희가 번 돈으로 윤석열이 살아왔을테니 결국 자기 살려고 벌이는짓임. 근데 수습을 전혀 못하는 ㅋㅋㅋㅋ
이해가 안가는 짓거리를 하면
괜히 두창이가 아니야
1. 임성근이 김건희에게 한두다리 건너서 살려달라 신청함. 2. 김건희는 윤석열에게 "쟤 한 명 살려줘." 라고 부탁. (여기까지는 큰일이 날거라 생각 안했을듯) 3. 윤석열 대노. 장관 갈굼. 4. 장관 및 여러 관계자가 박정훈대령에게 수사외압 넣음. 5. 박정훈대령은 무시 하고 경찰에 사건 이첩. 6. 장관은 부랴부랴 사건 회수. 7. 박정훈대령 입 막으려고 일단 아무 혐의 넣어서 구속 8. 그리고 지금까지 옴. 가장 정확한건 윤석열은 내가 대통령인데 왜 내 맘대로 못해! 라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높음. 일단 격노하면서 화내니까 밑에서 잘못된 줄 알면서도 그냥 시키는대로 함. 근데, 이제 와서 보니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일이 아님. 국힘이나 윤석열이 특검을 죽어도 막겠다하고, 한동훈이 그냥 대법원장 추천인물로 특검하자해도 발악하는 이유가 정권이 날아갈 정도로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임. 딱히 윤석열과 사단장이 관계가 있어서가 아니라, 원래 별 생각 없는 사람이 윤석열이고, 그냥 평소처럼 자기 하고 싶은대로 했던것임. 이제와서 보니 수습이 힘드니까 저렇게 무리하게 난리 치는듯.
누가 공이고 누가 수임
누가 바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