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왔으면...
그 갈등도 하루 이틀이지
관찰형 예능으로 본게 도대체 몇번째야.
아니 그냥 이혼을 하시든가...
뭐 안보긴 하는데
어쩌다가 마눌님이 보고 있으면 강제시청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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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작작 좀 했으면 하는 사람 몇 명 있지..ㅋㅋ
빅마마?
난 TV 안 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네 ㅋㅋㅋ 하다못해 YTN뉴스도 그냥 유튜브 실 시간 시청 해버리니
낵가 딱 저생각 할라면 빨리좀 하던가 너무 많이 나와서 걍 즐기는것같음ㅋ
빅마마?
ㅇㅇ
얼마나 맛있게요~ 그 분? 아니면 가수?
당연히 얼마나 맛있게요...
진짜 작작 좀 했으면 하는 사람 몇 명 있지..ㅋㅋ
난 TV 안 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네 ㅋㅋㅋ 하다못해 YTN뉴스도 그냥 유튜브 실 시간 시청 해버리니
마누라 보고 있으면 그냥 모바겜 하거나 스위치 겜함..
싸우는것도 카메라 들이대면서 돈버는
낵가 딱 저생각 할라면 빨리좀 하던가 너무 많이 나와서 걍 즐기는것같음ㅋ
나는 그거 남의 집안일을 흥미거리로 소모하는 게 옳은 일이 아닌 거 같다 라고 정공법 날려서 우리집에서는 그거 텔레비전으로 안 봄.
시어머니 욕, 아들 욕, 며느리 욕 간간히 곁들이시는데 가정에서 오죽 자기 속 알아주는 사람 없으면 저럴까 싶다가도 누워서 침뱉기라 영.. 그래. 더 이상 안 하셨으면 좋겠음.
여자들도 싫어함 듣기 좋은 꽃노래도 아닌걸 당최 얼마나 계속할건지 그분 순발력 좋으면서 순간순간 허언증도 있음 흔치 않은 외모로 컴플렉스 덩어리인듯
쇼윈도 부부가 있으면 저런 부부도 있는거겠지 뭐 ㅎ
그게 뭐야?
빅ㅁㅁ 부부
빅ㅁㅁ? 가수아냐?
요리하는 빅한 아줌마
첨 한두번은 몰겠는데 이젠 일부러 저러나 싶기도 함 각본 있는 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