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고향에 벌초하러 가는 길에 변사체처럼 보이는 물체를 발견해 깜짝 놀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이 물체의 정체는 버려진 '리얼돌'(사람의 신체를 본뜬 성인용품)이었다.
언듯보면 시체 같을거니 기겁할만함 ㅇㅇ
[사회] 벌초 가던 시민 '기겁'…"배수로에 목 잘린 알몸" 소름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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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리얼돌을 왜 저런 곳에 버렸데. ㅋㅋㅋㅋㅋㅋㅋ 상자와 완충제 있는 것 보면 배송이나 옮기는 도중에 떨군 것 같기도 하고. -_-;
밤에 봤으면 심장마비
ㅋㅋㅋㅋㄹㅇ 떨군거면 애타게 찾고 있을지도ㅋㅋㅋㅋㅋㅋ
쓰다가 해탈 한듯...
그게 더 무서워
솔직히 제대로 버릴거면, 돈주고 버려야 할건데.. 크기도 크기지만, 일반쓰레기로 볼수도 없어서...
버렸대.
밤에 봤으면 심장마비
일단 리얼돌을 왜 저런 곳에 버렸데. ㅋㅋㅋㅋㅋㅋㅋ 상자와 완충제 있는 것 보면 배송이나 옮기는 도중에 떨군 것 같기도 하고. -_-;
DKim
ㅋㅋㅋㅋㄹㅇ 떨군거면 애타게 찾고 있을지도ㅋㅋㅋㅋㅋㅋ
DKim
버렸대.
DKim
쓰다가 해탈 한듯...
잘ㄹ라서 꽁꽁 사매야하나 저거 진짜 어케 버려야됨ㅋㅋ
출입禁止
그게 더 무서워
출입禁止
솔직히 제대로 버릴거면, 돈주고 버려야 할건데.. 크기도 크기지만, 일반쓰레기로 볼수도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