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이때다 싶어서 쏟아내듯이 몰아 붙이는데
곽튜브 같은경우는 조중동도 붙어서 기사를 써댐 ㄷㄷ
저게 어떻게 보면 지금 뉴스나 가십거리가 없어서 그런거라고 할 수 있는데
계속 뭔가 조금씩 맘에 안들었던게 쌓여있는걸 이때다 싶어서
몰아붙이는 느낌도 강함.
이스타 같은 경우는 달수네 가서 거지 발언같은걸로 쌓은것도 있고
피식대학은 초심 잃고 영어로 인싸놀이 하는거 꼴보기 싫어 했던 사람들이 한번에 푸는 느낌이기도 한데
애초에 내가 잘 안봐서 그런가 곽튜브는 무슨 업보가 쌓인건지 잘 모르겠음
개인적으로 걔가 노잼이라서 그런가 싶었는데 그건 개인차가 있는거고
그게 업보로 쌓일일이 있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