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ore the crap rolls out your mouth again
ㅡㅡㅡㅡㅡㅡㅡ
메탈리카 91년 셀프타이틀 앨범 수록곡.
어.... 그니까 뭐..... 이 앨범을 통째로 함 들어보시는 것이 가장 죠읍니다.
걍 메탈리카 메탈리카 라고 두번 말하면 음악 좀 들었다는 사람들은 거진 다 명반으로 꼽는 그런 앨범인데
워낙 넘사 좋은 곡들이 많아서
이런 죠은 곡을 싱글발매도 안했음;;;
머 다 죠와서 우열가리기 어려운 곡들만 꽉차있으요;;
고2땐까 친오빠야가 서울서 자취할땐데 그 방에서 발견한 테이프를 가꼬와서
테이프 늘어질때까지 들어서 죠진 앨범입죠 ㅎㅎ
정말 므찐 곡입니다.
츄라이하십셔 ㅇ.,ㅇ
메탈리카 전작들보다 전체적으로 간소화되고 쓰래시함도 줄어든 헤비메탈에 가까운 음반이다만 곡들이 다 조아서 가장 히트친 앨범인가 그럴거에유 앤터 샌드맨은 메탈리카 간판곡으로 자리매김했고
오오 저도요 ㅎㅎㅎㅎ
아 그런거같아요. 고딩때 들었을때도 뭔가 너무 빡씬 메탈스럽지 않고 적당히 하드록? 정도의 무게만 있어서 듣기 좋은 음반이었던듯요 ㅎㅎ 메탈도 선입견없이 들을수 있게 도와준 앨범이에요
메탈리카 전작들보다 전체적으로 간소화되고 쓰래시함도 줄어든 헤비메탈에 가까운 음반이다만 곡들이 다 조아서 가장 히트친 앨범인가 그럴거에유 앤터 샌드맨은 메탈리카 간판곡으로 자리매김했고
아 그런거같아요. 고딩때 들었을때도 뭔가 너무 빡씬 메탈스럽지 않고 적당히 하드록? 정도의 무게만 있어서 듣기 좋은 음반이었던듯요 ㅎㅎ 메탈도 선입견없이 들을수 있게 도와준 앨범이에요
91년이면 이제 화려하고 맥시멀리즘스러운 록음악이 저물때인데 딱 그 시류에 잘 맞게 만들었죠 영리한 아죠시들이에여 라이브가 어쩌네 하는건 메탈 팬이 아니라 잘 몰루겠고.. 스튜디오 앨범만 보면
제가 메탈리카를 알게 된 앨범인데 반가워요 😍
오오 저도요 ㅎㅎㅎㅎ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