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난방공사는 칼럼니스트 조용헌 씨를 초청해 인문학 강연을 진행했다.
조 씨는 이날 '인생을 바꾸는 여섯 가지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남성은 정액의 총량이
정해져 있고, 아껴 쓰면 양기가 차서 눈에 빛이 난다"거나 "집터가 안 좋으면 죽을 수 있다",
"내세와 귀신을 믿어라", "돈은 세컨드한테만 쓴다"는 등의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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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자 정액 총량 정해져 있어, 세컨드한테만 돈 써라”…난방공사의 인문학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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죶물이 대가리에 들어차셨나보네요
세금으로 데려오는 강사 수준 실화냐 ㅋㅋ
돈주고 저런거 들으면 빡칠듯
인문학이 아니라, 사이비 점쟁이 교육이야?
허어
집터가 명왕성에 있으면 얼어 죽을 수도 있지... 그래, 얼어 죽을 소리!
허어
돈주고 저런거 들으면 빡칠듯
죶물이 대가리에 들어차셨나보네요
자백인가?
인문학이 아니라, 사이비 점쟁이 교육이야?
저런거 누가 데려오냐?
세금으로 데려오는 강사 수준 실화냐 ㅋㅋ
집터가 명왕성에 있으면 얼어 죽을 수도 있지... 그래, 얼어 죽을 소리!
정액을 아껴 쓰면 눈에 빛이 난다고? 사진 검색 해봤는데 본인도 딱히 안 아끼며 사신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