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핸드백에 4개의 흔적…외도 아내 “이혼 하려거든 딸과 집 달라” 요구

[레이팡]

서정민 변호사는 “유책배우자라고 해서 자녀 양육자로 부적합하다고 추정되지는 않는다”며

“A씨가 딸 친권 및 양육권자로 지정되려면 A씨가 딸 주 양육자였거나 딸이 아빠와 함께 살기를

원하는 경우 혹은 아내가 딸에게 폭력을 행사한 사실 등을 입증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마누라가 바람 피워서 이혼 하는데 아빠쪽이 친권을 못가진단 말이야??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71140

[마삼중공업]

와우....

[Narthil]

아내에게 귀팩사유가 있는지 별개로 보기는 하더라. 단, 이때는 아내 남편의 재산과 부양능력, 자식들의 의향 등이 종합적을 고려된다...고 하지만 남편이 양육권 따내기 힘들다는 말이 괜히 있는 건 아닌 듯.

[Narthil]

이게 여자가 아이를 더 잘 키운다는 잘못된 인식 때문이라는 말이 있는데, 최근에 뭐 이런 편파적인 시선은 평등을 해친다는 판결이 있었더라는 카더라가 있음.

[그러니 졌지]

자식을 아뻐에게 뺏기는 우리나라 여자는 대충 안봐도 비디오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