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기사에 피파가 축협에 대해 정치적 개입이 있으면
제재를 한다는 기사가 있는데 오늘 박문성 유튭영상
보니깐 이것 때문에 문체부가 직접적인 인사 문제를
개입을 못한다고 함.오히려 문체부가 인사권 문제에
개입을 하면 축협이 바라는 정치가 개입하는 프레임에
걸리기 때문에 굳이 그렇게 하는 방법보다 다가올 국감때
비위같은 법적인 문제로 날려 버리는게 낫다고 보더라고.
일단 문체부는 오늘 축협이 감독 선임에 문제가 있었다는
확실하게 못을 박아놨기 때문에 그런대도 정몽규나
홍명보가 버티면 국감때 엄청 털릴거고 그땐 법적인 문제로
사퇴가 아니라 법적 처벌을 받을수 있음.비위나 부패 문제
같은 법적 문제는 아무리 피파라도 개입이 어려움.
지금 축구센터 짓는거 배임이니 뭐니 말많음.거기 건설현장에 현대개발 출신들 있어서 엮으면 줄줄이 나옴.거기다 마통도 뚫은것도 문제있다 하고
과연 그런 빅픽쳐 그리는 게 맞을지 ㅋ
모 건설회사 세무조사 하기 딱 좋지
정몽규 재선이라도 좀 막아줘~
과연 그런 빅픽쳐 그리는 게 맞을지 ㅋ
지금 축구센터 짓는거 배임이니 뭐니 말많음.거기 건설현장에 현대개발 출신들 있어서 엮으면 줄줄이 나옴.거기다 마통도 뚫은것도 문제있다 하고
정몽규 재선이라도 좀 막아줘~
모 건설회사 세무조사 하기 딱 좋지
난 애초에 인촌씨가 얼굴까고 나올때 광팔이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