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단독]강하훈련 中 "조종줄 놔라", 작년 국군의날 연습 과정 10명 이상 부상

[레이팡]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를 위한 집단 강하 연습 당시 일부 장병들이 수뇌부의 무리한 지시를

따르다 10명에 가까운 인원이 골절과 슬개골 파열과 같은 중상을 입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이들은 연습 강하시 대오를 맞추기 위해 위험고도에서 '낙하산줄을 놓으라'는 명령을 따르다

부상을 당했다. 일부 장병은부상으로 군을 떠나야 했다.

?????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3/0000046072?sid=102

[백제팔성]

저기서 낙하산 쓰는 곳이면 정예 특전사 인데 10명이나 비전투 손실이면 손해 막심인데

[(주)예수그리스도]

최근 강하 모습 이미지으로 기억에 박힌건 하마스밖에없는데

[GUN_OF_KUGS]

보여주기 훈련에 전투력 상실 ㅠㅠ

[파카루스]

중요한 건 이게 작년 사건인데
조선이 굳이 작년 사건을 지금 꺼내왔다는 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

[팬텀최고]

이거지 ㅋㅋㅋㅋ

[파카루스]

아무도 몰랐던 사건이라 조선만 입다물면 그냥 지나갈 일이었는데....ㅋㅋㅋㅋㅋ

[뷰티샵]

댓글에 할배들 난리났네 ㅋㅋㅋㅋ
이것도 훈련이다 라고 지랄하니 누가 훈련도 저딴식으로 안한다는 식으로 말하네

[파카루스]

할배들과 조선이 결별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압구정핵발전소]

대체 행사용 쑈랑 전투임무를 위한 훈련이랑 왜 같은 선상에서 비교해야되는걸까?

[잭 오브리]

그 할배 새끼들 복숭아 뼈를 오함마로 짓이겨버려야 그딴 소리 안나올라나

[M.A. Kim]

대가리를 짓이겨야함

[프랭클린D.루즈벨트]

확인된 '9명'이라는 부상자 수치도 일부에 불과할 가능성이 크다. 주간조선과 인터뷰한 두 명의 부상자와 또다른 훈련 참가자 2명의 설명을 종합하면 최소 50명의 인원이 목표 지점이 아닌 격납고 지붕, 피뢰침, 철조망, 건물 테라스, 미군차량, 활주로 시멘트, 병역막사, 전봇대 등에 위험지점에 비정상 착륙을 하면서 부상자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ㄷㄷㄷ

[M.A. Kim]

정예군인을 저렇게 낭비하는것도 능력이다

[Killer Y]

이정도면 용와대랑 국방부에 간첩있는지 조사해봐야 된다

[메모장연구원]

어떤놈인지 절대 안밝혀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