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냐타 경제는 경제보다는 오히려 사회적으로 영향을 크게 미치는 거 같음.
지금 인도는 의사들이 죽어서 오히려 의사들 안전을 위해 병원내 CCTV설치해달라고 요구중임.
기득권에 타격이 가야 기득권들이 자기들 안전 및 권한 강화를 위해서 보편적인 규칙 및 법을 강화함.
뭔가 A라는 사회와 B라는 사회를 비교했을 때,
A라는 사회가 B사회보다 사회, 정치적으로 더 나아보이는 정책이 있다면 그건 A라는 사회는 뭔가 사건이 터져서 그런거임.
애초에 대부분의 복지정책은 공산당이 피로 이룩한 냉전질서가 없었다면 이 정도까지 발전하지도 않았을 거라는게 사회복지학의 정설...
그리고 최저한의 아동복지 및 교육이 정착된 것도 프로이센이 엘리트병을 육성하기 위해 제도를 정비한 게 유럽에 퍼진거...
귀족정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없애고 귀족들의 이기심은 최대치로 보장해준 게 현 신자유주의지.
인도 의사 시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제대로 된적이 하나 없음. 월급 이나 복지 후생도 그렇고. 인도 자체가 돈이 없어서 그런건지 모르겠다만.
프랑스 대혁명 과정을 지켜보면 꼭 과격한 시위가 좋은 방향으로 가는 게 아니란걸 잘 보여줌
과격한 시위가 아닌 평화적 시위로 사회를 바꾼게 대표적으로 우리나라 촛불시위가 있지. 대신 오래걸림. 프랑스 대혁명은 과격한 대신에 한순간에 세상을 바꿔놨지. 후폭풍이 오래갔지만.
귀족정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없애고 귀족들의 이기심은 최대치로 보장해준 게 현 신자유주의지.
인도 의사 시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제대로 된적이 하나 없음. 월급 이나 복지 후생도 그렇고. 인도 자체가 돈이 없어서 그런건지 모르겠다만.
프랑스 대혁명 과정을 지켜보면 꼭 과격한 시위가 좋은 방향으로 가는 게 아니란걸 잘 보여줌
과격한 시위가 아닌 평화적 시위로 사회를 바꾼게 대표적으로 우리나라 촛불시위가 있지. 대신 오래걸림. 프랑스 대혁명은 과격한 대신에 한순간에 세상을 바꿔놨지. 후폭풍이 오래갔지만.
세상이라는 것이 표면적인 것 외에 실질적인 변화는 시간이 좀 걸린다 함 프랑스 대혁명은 사람들이 참다 참다 못 참아서 벌어진 이미 생겼어야 했을 일이긴 했음 근데 그로인해서 갑자기 세상이 좋아질리는 없기도 하구 의식 구조 개혁에는 시간이 좀 걸리지
꼭 폭력적일 필요는 없지만 위협적일 필요는 있지 않을까? 인간에 대한 존중은 상대에 대한 두려움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음
노련한 정치인들이라면 그걸 잘 조절할 줄 알텐데 이건 뭐 눈치들만 보고 있으니..
그런 정치인이 없으니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