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A씨는 "피해자의 목을 조른 것은 사실이나 나와 피해자의 쾌감을 위해서였지 결코 피해자를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 피해자 심장이 뛰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심폐소생술을 시도하기도 했다"고 항변했다.
또 "전과가 있어 이번 일이 발각되면 여생을 감옥에서 보낼 수 있다는 두려움에 도망갔다. 사체에 물을 뿌린 것은 담뱃재가 묻어 그것을 씻겨주려고 한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그러나 검찰은 지난 5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과실로 피해자를 사망하게 했음에도 억울함만을 호소하고 있다. 그만하란 말을 듣고도 멈추지 않고 행위를 이어가 피해자를 질식하게 한 점 등 범행이 중대하다"며 그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세상엔 ㅁㅁ가 참 많다..
살인전과가 있는 남자가 BJ를 만나 성.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목을 졸라서 죽였다.. 이말입니다.
굳이 BJ라고 강조하는건...
그만큼 자극적으로 쓰겠다는거지.
5년 왜 깍아줌?
증거 씻어내려는것도 있고 사체 체온 조작해서 사망 시점 혼선주려고 저러는것도 있음 빵잡이니까 가능한거
BJ? 전과? 뭐임?
허접❤️
굳이 BJ라고 강조하는건...
그만큼 자극적으로 쓰겠다는거지.
한때 기자도 되고 싶었는데 재능에서 안되네... ㅋㅋㅋㅋ
허접❤️
BJ? 전과? 뭐임?
살인전과가 있는 남자가 BJ를 만나 성.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목을 졸라서 죽였다.. 이말입니다.
5년 왜 깍아줌?
물을 왜뿌림??
킹리적 갓심 생각해보면 체액을 씻어내려는 의도인지도..
출입禁止
증거 씻어내려는것도 있고 사체 체온 조작해서 사망 시점 혼선주려고 저러는것도 있음 빵잡이니까 가능한거
또 "전과가 있어 이번 일이 발각되면 여생을 감옥에서 보낼 수 있다는 두려움에 도망갔다. 사체에 물을 뿌린 것은 담뱃재가 묻어 그것을 씻겨주려고 한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담뱃재 씻어주려고 했대.
담뱃재 없애려고 했다는게 안믿겨서 물어봄.. 가석방없는 종신형 꼭 필요하다
난 저 범행이 일어난 전 과정이 이해가 안감.. 심지어 전처는 살인자 전남편 도주를 도와서 집행유예 1년 나옴;;
기절하면 물뿌려서 깨우려고했는데 안 깼구나
재판부는 "피고인은 과거 유사한 수법의 살인 전과가 있고, 그 외에 폭력 범죄로 여러 차례 형사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피해자의 생명을 빼앗았다. 또 '피해자가 세이프 워드를 외치지 않아서 목을 조르는 행위를 멈추지 않았다' '살인 전과가 있어 119 신고를 못 했다' 등의 주장으로 책임을 회피하기에 급급했다"고 질타했다.
이게 뭔..
Bdsm는 그저 폭행 고문 살인 요소에 불과함
한 10년 살고 가석방되겄내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