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변인은 "후보 경쟁력으로 (단일화) 여론조사를 하기로 합의했는데 혁신당이 역선택 방지조항을 빼자고 해서 협상이 결렬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민주 진영의 후보 단일화는 항상 (여권 지지자들을 여론조사에서 배제하고자) 역선택 방지조항을 넣었다"고 강조했다.
후보 단일화 협상을 이어가느냐는 물음에는 "아직 협상 약속을 잡지 못했다"고 대답했다.
혁신당 관계자도 민주당의 '협상 결렬' 발표에 대해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어젯밤과 오늘 오전까지 협상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 관계자는 "이게 끝이 아니라 양쪽은 협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 사는 동네의 교육감 후보가 누군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부산 구청장 보궐선거 후보가 누군지도 모르겠는데..
막산당이랑 철봉당 후보 단일화를 한다고 야권 구청장이 당선될 수 있는 상황인건지 궁금하네..
서로 채권 만들겠다는것 처럼 보인다..
만약 여당후보가 되면 막산당 입장에선 늬들이 단일화안해줘서 졌다. 철봉당 입장에서는 단일화해줬는데도 못이겼냐 야당후보가 되면 철봉당은 우리가 양보해서 된거다. 라는 소리가 나올 수 있는 재미난 상황이구나
구청장 보궐이 별세로 하는거라 국힘 책임도 없어서 국힘 후보 지지율도 높음
철봉이가 왜 단일화를해 지 당 키워야되는대 ㅋㅋ 지역구 의원 하나라도 생겨야 나도 대선각? ㅋㅋ
에.. 의외로 엄대엄상황이구나..
민주당 쪽으로 단일화하면 국힘 43 민주 40으로 여론조사 나오긴 함
에.. 의외로 엄대엄상황이구나..
만약 여당후보가 되면 막산당 입장에선 늬들이 단일화안해줘서 졌다. 철봉당 입장에서는 단일화해줬는데도 못이겼냐 야당후보가 되면 철봉당은 우리가 양보해서 된거다. 라는 소리가 나올 수 있는 재미난 상황이구나
구청장 보궐이 별세로 하는거라 국힘 책임도 없어서 국힘 후보 지지율도 높음
허.. 어떤 면에선 해당지역의 민심이 보이는 선거일 수 있겠네
철봉이가 왜 단일화를해 지 당 키워야되는대 ㅋㅋ 지역구 의원 하나라도 생겨야 나도 대선각? ㅋㅋ
저건 구청장.. 의원아니고..
아 ㅋㅋㅋ
교육감은 단일 후보로 내놨던데...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