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60후반 70대쯤이면 그 당시 연금보험 보장 이율이 엄청 높을떄임..
회차를 채우는게 너무 어렵지.. 일단 채우고 나면 정말 어마어마하게 돈이 불어남..
당시에 3-4개 넣고 만기까지 채우고 20년 묵혀놨으면 돈이 돈을 버는 상황이 되는거지.
거기다 그때 공무원 연금 일시금으로 안타고 연금으로 타면 그것도 행시출신이니 꽤 많을거고..
지금 연금보험 이율이 한 4% 되려나? 지금 그정도 타려면 한 10억이상 연금보험에 넣어놔야할껄
60후반 70대쯤이면 그 당시 연금보험 보장 이율이 엄청 높을떄임..
회차를 채우는게 너무 어렵지.. 일단 채우고 나면 정말 어마어마하게 돈이 불어남..
당시에 3-4개 넣고 만기까지 채우고 20년 묵혀놨으면 돈이 돈을 버는 상황이 되는거지.
거기다 그때 공무원 연금 일시금으로 안타고 연금으로 타면 그것도 행시출신이니 꽤 많을거고..
지금 연금보험 이율이 한 4% 되려나? 지금 그정도 타려면 한 10억이상 연금보험에 넣어놔야할껄
그리고 보험 해약안하고 만기까지 버티는것도 경제력이 되니까 가능한거임
예전에 울 엄마가 내이름으로 큰 돈은 아니지만 보험 넣고 만기까지 가지고 있었는데
보험회사에서 분기마다 전화옴... 해약해주라고.. 아님 다른 특약으로 갈아타라고... 소액이긴한데 이게 만기 보장이율이 꽤 높았었음...
일단 만기까지는 버텼는데 더 버틸수도 있었겠다만.... 나도 돈이 필요했던 상황이라 만기채우고 썼는데..
아마 더 버텼으면 보험회사에서 무릎꿇고 해약해주라고 했을지도..
그리고 10월 9일 한글날에 기원 또 가는 박씨.
??? : 박선생, 이번에 샘숭생명에서 좋은 연금상품이 나왔는데 말이야~ 20년 거치하면 연금을 따블로준대! 아, 근데 10년 이내 해약하면 환급금이 빵원이라던데?
연금상품이 ㅂㅅ같이 설계해도 20년이상 잘넣으면 항상 빛을 봄
60후반 70대쯤이면 그 당시 연금보험 보장 이율이 엄청 높을떄임.. 회차를 채우는게 너무 어렵지.. 일단 채우고 나면 정말 어마어마하게 돈이 불어남.. 당시에 3-4개 넣고 만기까지 채우고 20년 묵혀놨으면 돈이 돈을 버는 상황이 되는거지. 거기다 그때 공무원 연금 일시금으로 안타고 연금으로 타면 그것도 행시출신이니 꽤 많을거고.. 지금 연금보험 이율이 한 4% 되려나? 지금 그정도 타려면 한 10억이상 연금보험에 넣어놔야할껄
금리가 환상일 때 넣어서 부럽네 우리 아버지도 기원으로 퇴근하셨었지 집에 오면 바둑 방송 주말엔 바다낚시 철철 분재도 하시고 삽목해놓은 꽃 나무 모가디 따고 다녔지
오늘 가니까 기원이 너무 한산해서 살짝 울적했어.
그리고 10월 9일 한글날에 기원 또 가는 박씨.
오늘 가니까 기원이 너무 한산해서 살짝 울적했어.
아라시 박
그렇다고 울 것까지야ㅋㅋㅋㅋㅋ
??? : 박선생, 이번에 샘숭생명에서 좋은 연금상품이 나왔는데 말이야~ 20년 거치하면 연금을 따블로준대! 아, 근데 10년 이내 해약하면 환급금이 빵원이라던데?
생각해 볼게요ㅋㅋㅋㅋ
연금상품이 ㅂㅅ같이 설계해도 20년이상 잘넣으면 항상 빛을 봄
아는 분들 사정이 딱해서 크게 생각하지 않고 싸인을 해주셨대.
의외로 든든하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고민중 ㅋㅋㅋㅋ
나도 많이 솔깃하더라고ㅋㅋㅋ
연금이 최고일 가능성은 아직 높음. 주식하는 존 리도 연금 이야기만 하더라.
다녀와서 검색 좀 해봤는데 또 작정하고 알아보려면 공부해야 하는 수준이더라고. 뭐든 날로 먹는 게 없다니까...
60후반 70대쯤이면 그 당시 연금보험 보장 이율이 엄청 높을떄임.. 회차를 채우는게 너무 어렵지.. 일단 채우고 나면 정말 어마어마하게 돈이 불어남.. 당시에 3-4개 넣고 만기까지 채우고 20년 묵혀놨으면 돈이 돈을 버는 상황이 되는거지. 거기다 그때 공무원 연금 일시금으로 안타고 연금으로 타면 그것도 행시출신이니 꽤 많을거고.. 지금 연금보험 이율이 한 4% 되려나? 지금 그정도 타려면 한 10억이상 연금보험에 넣어놔야할껄
세상에 그런 생각은 전혀 못 했엉. 하긴 시기도 중요하고 매달 납입하는 일도 고단하셨겠다. 좋은 댓글 고마워,정말 이런 쪽으론 생각 못 했어.
연금 상품은 1억 넣으면 월 15만원 받는다고 생각하면 됨. 기간의 장단이나 금리의 높고 낮음 때문에 변동은 있을 수 있지만 내가 월 얼마 받는다는걸 어림잡을 때는 1억에 15만원으로 잡는게 제일 간단함
아 고마워!
금리가 환상일 때 넣어서 부럽네 우리 아버지도 기원으로 퇴근하셨었지 집에 오면 바둑 방송 주말엔 바다낚시 철철 분재도 하시고 삽목해놓은 꽃 나무 모가디 따고 다녔지
아니 기원으로 퇴근을 하시다니... 다방면으로 취미가 많으셨군요.
그리고 보험 해약안하고 만기까지 버티는것도 경제력이 되니까 가능한거임 예전에 울 엄마가 내이름으로 큰 돈은 아니지만 보험 넣고 만기까지 가지고 있었는데 보험회사에서 분기마다 전화옴... 해약해주라고.. 아님 다른 특약으로 갈아타라고... 소액이긴한데 이게 만기 보장이율이 꽤 높았었음... 일단 만기까지는 버텼는데 더 버틸수도 있었겠다만.... 나도 돈이 필요했던 상황이라 만기채우고 썼는데.. 아마 더 버텼으면 보험회사에서 무릎꿇고 해약해주라고 했을지도..
만기까지 가지고 있었는데 아마 원금의 2배 혹은 3배 이상은 나왔던거 같음... 기억이 가물가물은 함..
와...이런 숨은 얘기 너무 흥미롭다. 나는 그냥 짧게 단편적으로 들은 얘기라 단순하게만 생각했엉.
무릎꿇고 해약해달라고 했을 때 해약해주면 그 무릎꿇은새끼 성과급 겁내 많이 받는다. ㅋㅋㅋ 값싼 무릎이 아니라고
연금 필요 없는 벤틀리 선생님....
말도 안 돼! 악착같이 모아서 실버타운 가야 돼ㅋㅋㅋㅋ
박씨의 다음 타겟인가?
천만에ㅋㅋㅋㅋㅋ 당신이 다음이야ㅋㅋㅋㅋㅋㅋㅋ
...흐음.
착실하게 노후를 대비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