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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도 진짜 부자들은 금호동이나 북창동에서 맨션 혹은 단독저택 쓴다는 인식이 있지 않나?
고령층 세대들은 진짜 싫어했음. 사람 사는데가 아니라 닭장이라면서.
고길동씨가 쌍문동 단독주택에서 공룡 키우는 이유가 있다니까...
나도 보안 문제만 해결되면 개인주택이 좀 더 편하긴 함.
프라이버시 측면에선 단독이 훨씬 좋긴 하지 요새는 땅 값싼 시골에서도 아아트 선호 한다더라 엘리베이터 타고 고층에서 뷰 보고 하는 걸 뭐랄까 도시적인 삶으로 여기고 좋아 한다는 썰
싫어하는분들도 신축아파트에서 몇년 살다가 다시 단독주택으로 보내보면 다시 아파트 가고싶다고 할것
지나가면서 보기론.... 집 안에 화장실이 있다는거에 거부감이 있었다던데....
우리 엄마(67년생)도 그 얘기 하더라.
고령층 세대들은 진짜 싫어했음. 사람 사는데가 아니라 닭장이라면서.
난 지금도 그래서 싫어하는데
🎗술마시고운전하는사람🎗
나도 보안 문제만 해결되면 개인주택이 좀 더 편하긴 함.
싫어하는분들도 신축아파트에서 몇년 살다가 다시 단독주택으로 보내보면 다시 아파트 가고싶다고 할것
저 시절에는 그래서 아파트보다 맨션 방식을 더 선호하는 경우도 있었음
스페이스이슈타르
사실 지금도 진짜 부자들은 금호동이나 북창동에서 맨션 혹은 단독저택 쓴다는 인식이 있지 않나?
그 옛날에 지어진 아파트랑 좀 비슷한 맨션들 있는데 아파트보다 그런 쪽이 더 좋다는 인식이 80년대에도 있었다고 함 아버지 세대 사람들한테 들은 거임
성북동이나 평창동/세검정이 아니고? 북창동에는 빌딩만 있고, 금호동은 대부분 아파튼데?
8~90년대 초만 해도 단독주택이 이상적인 주거 형식이었지
고길동씨가 쌍문동 단독주택에서 공룡 키우는 이유가 있다니까...
프라이버시 측면에선 단독이 훨씬 좋긴 하지 요새는 땅 값싼 시골에서도 아아트 선호 한다더라 엘리베이터 타고 고층에서 뷰 보고 하는 걸 뭐랄까 도시적인 삶으로 여기고 좋아 한다는 썰
아파트 기피 맞음 아파트를 거쳐가는 곳, 저리스크 고수익 창출 경제 허브로 보는 자들 믾음
윗세대의 얘기로는.......정부 명령으로 (당시 휑한)강남에 아파트 짓긴 했는데 아무도 사질 않으니 건설사에서 월급대신 3채를 떠넘기는 바람에 팔지도 못하고 울상이었다고 하더라 게다가 80년대 아이들 동화책에서도 아파트 사는 사람이랑 그 옆 주택에 사는 사람들간의 갈등도 다루곤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