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生炭鉱」事故 海底の遺骨調査 “現時点では考えず”厚労相 | NHK | 厚生労働省
태평양 전쟁중에, 야마구치현 우베시의 해저 탄광 "쵸세이 탄광" 에서 일어난 사고로, 지금도 해저에 남아 있는채로 있는 유골의 조사를 올해, 시
민단체가 한 것에 대해서, 후쿠오카 후생노동 대신은 5일의 각의후의 회견에서, "안전성이 확보 할 수 없는 것 등을 고려하면, 국가에 의한 실시
조사와 민간 조사에 대한 협력은 현시점에서는 고려하고 있지 않는다" 이라고 밝혔습니다.
태평양 전쟁중이었던 1942년, 해저 탄광인 쵸세이 탄광에서 천정이 무너져서 수몰했고, 한반도 출신자 136명을 포함한 183명이 희생이 되었으
며, 유공은 지금도 해저에 남아있는채로 있습니다. 10월말, 시민단체가 유골을 찾기 위해서 조사로써, 탄광에 출입구로 부터 다이버에 의한 잠수
조사를 했습니다.
5일의 각의후의 회견에서, 민간조사에 이루어지고 있는것에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냐는 질문을 받았고, 후쿠오카 후생노동 대신은 "돌아가신 분
들의 한을 언급을 한 다음에, 이번에 실시가 되고 있는 민간에 의한 조사에 대해서는 코멘트를 삼가하고 싶습니다" 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런 다음엔, 한반도 출신의 노동자의 유골에 대해선 "외교상의 관점으로 부터 반환을 하기 위해서, 소재에 관해서 정보수집과 실지 조사에 임하
고 있다" 이라고 했지만, 쵸세이 탄광의 사고에 의한 유골에 대해선, "해저의 갱도내가 수몰하여, 유골의 구체적인 소재가 특정할 수 없는 것 외
에도, 일본인의 유골도 혼재가 되어 있어서 반환이 어려운 것, 그것 외에도 갱도의 출입구와 해저의 구조의 안전성이 확인이 되지 않는 등을 고려
하면, 실지 조사는 곤란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 때문에 국가에 의한 실지조사와 민간조사에 대한 협력은 현시점에 있어서 생각하고 있지 않다"
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 "굉장히 아쉽고, 이후도 활동을 계속해서 국가에게 협력을 요구하고 싶다"
이번 후쿠오카 후생노동 대신의 발언에 대해서, 쵸세이 탄광의 유골 수집을 목표로 하는 시민단체, "쵸세이의 수비상을 역사에 새기는 모임"의
이노우에 요코 공동대표는 NHK의 취재에 대해서, "탄광의 출입구를 발견했고, 잠수 조사를 하는 등 유골의 수집을 위한 조사가 앞으로 나아갔고,
국가의 협력에도 기대를 했었는데, 굉장히 아쉽고 분노도 느낍니다. 유족의 고령화도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단체에서는 이후도 유골의 수집을
목표로 활동을 이어갈 것이고, 희생자의 유골의 위치가 특정할 수 있을 경우에는, 국가에게 다시금 협력을 요구하고 싶다" 이라고 얘기를 합니
다.
냄새나는 것은 뚜껑을 덮어둔다(…)
시민단체들의 고생은 인정하겠지만, 대부분은 해결할 의지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