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봐도 제프의 스턴트는 미친 거 같다..
진짜 뼈있는 우스갯소리 중에서
“성실한 제프 하디는 명예의 전당을 사후에 올랐을거다.” 가
맞는말 처럼 들리는..
그와 별개로 본인의 약물, 음주로
WWE 커리어 말아먹은 거는
솔직히 쉴드 칠 수 없는 문제니까
그 대체불가의 카리스마는 2008년도 - 2009년도
그 시절에 어마무시 해서 가끔 보면
뭔가 끓어오르는 느낌임
지금 봐도 제프의 스턴트는 미친 거 같다..
진짜 뼈있는 우스갯소리 중에서
“성실한 제프 하디는 명예의 전당을 사후에 올랐을거다.” 가
맞는말 처럼 들리는..
그와 별개로 본인의 약물, 음주로
WWE 커리어 말아먹은 거는
솔직히 쉴드 칠 수 없는 문제니까
그 대체불가의 카리스마는 2008년도 - 2009년도
그 시절에 어마무시 해서 가끔 보면
뭔가 끓어오르는 느낌임
존 시나의 절반 이상만큼만 성실했으면 더블 아이콘도 가능했을텐데...
ㅇㅇ 그랬으면 닥터 터가노믹스 존 시나를 오래 봤을 거 같음 진짜 그 카리스마가 어마무시해서
닥터 떠가너믹스지 터가"노"믹스 아닙니다....
ㅈㅅ;; 떠가너믹스
대충 TNA 팬들에겐 여전히 고정까임의 대상...
메인 이벤트를 약 빨고 날려버린 ...
Wwe 실력은 좋지만 어딘가 하자 있는놈 많으니 그러려니 하는게 좋지
그렇지 당장에 삼치가 제프에 대해서 안 좋게 생각하는 부분이 약물, 음주여서 다시 올 일은 없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