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미국 대통령은 국제사회에서 가지는 영향력은 막강하긴 한데 반면 미국 국내에서는 연방 정부를 통해서만 간접적으로 영향을 행사하고 주 정부에는 간섭할 수 없기 때문에 미국 시민 입장에서는 대통령제의 권한이 더 막강한(국회가 반대해도 무시하고 장관 임명하는 한국과는 달리 미국 대통령은 동의 없으면 장관은 물론이고 차관, 차관보까지도 상원 인준이 필요함) 한국이랑은 느낌이 다를 것 같음.
미국 대통령은 국제사회에서 가지는 영향력은 막강하긴 한데 반면 미국 국내에서는 연방 정부를 통해서만 간접적으로 영향을 행사하고 주 정부에는 간섭할 수 없기 때문에 미국 시민 입장에서는 대통령제의 권한이 더 막강한(국회가 반대해도 무시하고 장관 임명하는 한국과는 달리 미국 대통령은 동의 없으면 장관은 물론이고 차관, 차관보까지도 상원 인준이 필요함) 한국이랑은 느낌이 다를 것 같음.
뭐 결과가 말해주는거지 결국 미국 시민들 과반이상이 트럼프를 원한거니까
고립주의를 택한 결과가 후버때 드러났는데 미국은 배운게 없구나 싶더만. 하긴 월가도 안조진 양당 머저리들이라.. 뭔 일이 일어나도 미국 스스로가 잘못한거니
고립주의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지는 의문이긴 함 이러나 저러나 미국이 위대해진건 스스로 위대해진게 아니라 세계시장에서 압도적인 위치와 영향력을 가졌기 때문인데
당연하겠지. 고립주의를 원했으니
나 박근혜때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대성통곡 한시간..
미국 대통령은 국제사회에서 가지는 영향력은 막강하긴 한데 반면 미국 국내에서는 연방 정부를 통해서만 간접적으로 영향을 행사하고 주 정부에는 간섭할 수 없기 때문에 미국 시민 입장에서는 대통령제의 권한이 더 막강한(국회가 반대해도 무시하고 장관 임명하는 한국과는 달리 미국 대통령은 동의 없으면 장관은 물론이고 차관, 차관보까지도 상원 인준이 필요함) 한국이랑은 느낌이 다를 것 같음.
찢이 대선 후보로 나왔을 때 그 절망감이란 잊을 수 없음 ..
이젠 그냥 울지 않고 조용히 락스 내지 농축니코틴을 원샷함...
뭐 결과가 말해주는거지 결국 미국 시민들 과반이상이 트럼프를 원한거니까
당연하겠지. 고립주의를 원했으니
바이든이 후보일때 필패 분위기였다가 후보 교체하고 조금 희망생겼다가 선거일 직전 2주간 경합주 트럼프 상승세여서 이미 마음의 준비 대부분 했을걸
고립주의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지는 의문이긴 함 이러나 저러나 미국이 위대해진건 스스로 위대해진게 아니라 세계시장에서 압도적인 위치와 영향력을 가졌기 때문인데
미국에 브렉시트가 겹쳐보이는건 왜일까 싶음
고립주의를 택한 결과가 후버때 드러났는데 미국은 배운게 없구나 싶더만. 하긴 월가도 안조진 양당 머저리들이라.. 뭔 일이 일어나도 미국 스스로가 잘못한거니
미국이 갤갤 거리면 우리는 뭘까나
우린 그 ㅄ짓에 같이 데이는 길밖에...
나 박근혜때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대성통곡 한시간..
찢이 대선 후보로 나왔을 때 그 절망감이란 잊을 수 없음 ..
503땐 존나 쳐울었음 레미제라블 부르면서
야 너두? ㅎ 그때 충격받아서 ㅎ 팟캐스트나 뉴스에 휘둘리지않고 스스로 생각이란걸 조금씩이나마 해보기 시작.
미국 대통령은 국제사회에서 가지는 영향력은 막강하긴 한데 반면 미국 국내에서는 연방 정부를 통해서만 간접적으로 영향을 행사하고 주 정부에는 간섭할 수 없기 때문에 미국 시민 입장에서는 대통령제의 권한이 더 막강한(국회가 반대해도 무시하고 장관 임명하는 한국과는 달리 미국 대통령은 동의 없으면 장관은 물론이고 차관, 차관보까지도 상원 인준이 필요함) 한국이랑은 느낌이 다를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