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번듯한 사짜 돌림이거나 전문직같은
직업 아니면 단순히 재산의 규모로 사회적 지위가 보장 되는데
저기는 단순 직업이나 재산 크기로는 그게 충족이 안됨
명사의 추천과 인정 없이는 진정한 상류층에 편입 될 수 없음
단순히 슈퍼볼로 수십조 당첨 되도 이걸론 힘들다는 거임
인맥과 그리고 그 사람의 서사로 쌓은 무언가의 명성이라던가
역사가 있는 가문이 뒷받침 해야됨 이런 폐쇄성 때문에 흔히
상류층의 비밀 결사대 같은 음모론이 유독 저 서양권에 깊이 박혀
있는 이유고
귀족문화가 아직도 살아있지.
뭐 유럽은 눈에 보이기까지 하니까 미국도 마찬가지고 사실 민주주의 하나만으로 자유롭다고 평하기엔 이미 상류층이랑 일반인이 쓰는 언어부터 차이가 난다는데서 문제가 ㅋㅋㅋㅋ
이건 뭐 신분제구만
이건 뭐 신분제구만
귀족문화가 아직도 살아있지.
뭐 유럽은 눈에 보이기까지 하니까 미국도 마찬가지고 사실 민주주의 하나만으로 자유롭다고 평하기엔 이미 상류층이랑 일반인이 쓰는 언어부터 차이가 난다는데서 문제가 ㅋㅋㅋㅋ
지긋지긋한 프리 메이슨...
니가 말하는 정도로 폐쇄 적이면, 없던 비밀결사도 만들어질 거 같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