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표선 규정으로 인해 전국의 특별 당원의 대표선을 할 것인가? 하지 않을 것인가?의 투표가 열렸고,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수의 대표선을
해야한다고 판단으로 인하여 이번달 17일부터 선거에 들어갑니다. 저는 이번 대표선에는 이번에 치러진 중의원 선거의 결과를 받아들여서 "출마
를 하지 않는다" 이라고 결의를 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인심을 일신하여 일본유신회가 재 스타트를 끊을 수 있는 게 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이번 2년간, 보잘 것 없는 대표를 지지해 주셨던 모든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 입니다. 이후는 8번 캐쳐로써 일본 대개혁의 일조
를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전국의 여러분, 이제부터도 유신회를 지지해 주신것에 대해 개혁 경쟁이 점점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진심으로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