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떠나는 날이 몇일 안남았습니다.
짐 정리가 아주 큰 일이군요. 부담 백배..
그래서 일단 팔수 있는건 팔고 가려고 올려 봅니다.
혹시 오사카 사시는 분 중에 사실 분 있으시면 좋겠네요. 제품이 괜찮아서 영 안나타난다 싶으면 그냥 가져가서 쓸려고 합니다.
denon DHT M 380라는 홈씨어터 제품인데 구입시에는 3만몇천엔 정도에 구입 했던걸로 기억하구요, 사용은 그다지 하지 않았습니다.
영화볼때나 몇번 사용한 정도네요.
15000엔 정도에 넘길까 합니다. 이하 링크니까 구경해 보시구요.
침대도 팔고 싶은데..아 귀찮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