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하코다테에서 2년 반동안 살고있을때 일본 운전면허로 바꾸고 125cc 오토바이 타고 다니다가
한국에서 2종소형 따고 이시카와 현에 3월 10일에 와서 이번에 운전면허 번역본 받아와서 키리카에 하려고 이시카와현 운전면허센터에 전화했더니
외국인이 많이 와서 어쩌구~ 하면서 8월 30일에 오라는데 정상인가요
오토바이 계약 이미 끝나서 납차정비중인데...
분명히 저번에 하코다테에서 키리카에 할때는 당일에 바로 됬는데 말이죠..
네, 원래 센터 와꾸가 하루 열 명 정도로 되게 적습니다. 요즘은 거의 다 예약제라 적어도 당일은 다른 데도 안 될걸요…
지방은 확실히 적더라고요 하루 소화 물량(?)이 예전엔 그래도 아침일찍 가서 줄서면 할수있었는데 요샌 예약인가 보군요;;;
이미 오토바이 계약해서 납차정비중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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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살다와야 전환할 수 있어요
당연하겠지만 외국면허 전환은 매일 처리인원이 정해져있습니다.
저도 전에 중형면허로 키리카에 할 때 예약이 꽉 차서 한달넘게 기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