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지역 게시판이 있어서 반가워서...
엑스박스를 사촌동생한테 뺐아 왔는데.. (허락은 받았;;; )
막상 하려니 시간이 없어 쳐박아 두다가 이제야 살살 해볼까 하는데...
위닝을 몇판 해본거 말고는 겜 해본게 없네요.
부전동에 요즘 자주 가는편이라 샾도 눈에 띄고 해서 게임 타이틀 몇개 사볼까 싶은데..
위닝 2012 랑 .. 배트맨 무슨시티.. 이정도만 해도 엑박 즐기기 힘들진 않겠죠?
멀티 보다는 혼자 노는게 더 좋고.. (사실 퇴근하고 애보느라 시간도 많지 않고..)
그렇습니다. 어쨌든 부산지역게시판 보고 반가웠구요. 다들께 인사도 드립니다. (화명동 사는 30대 아빠)
반갑습니다~^^ 부산게시판이 의외로 찾아오기 힘들지요ㅡㅜ 엑박 잘 뺐어(?!)오셨구요! 즐기시는 일만 남으셨네요~ 온라인의 재미도 있지만.. 위닝과 배트맨 아캄시티의 경우, 오프로도 충분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것입니다^^ 위닝의 경우는 마스터리그로 끝없는 축구의 재미를... 배트맨은 짧은 영화한편을 보는 느낌이랄까요~ 그렇게 즐기시고 다른 유명한 게임들도 해보시면 시간이 금방 가실거에요^^ 즐거운 게임라이프 시작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ㅠ 전얼마전에 엑박님이 사망하셨네요 위닝은 2012니까 내년까지는 충분히 즐길수있을거구요 종종 손님들오면 대접용으로도 그만이고 혼자하실떄는 마스터리그든뭐든 즐길거리가 많으니까 ^^ 아캄시티였나요? 그건 제가 해보질못해서 답변을 못해드리겠습니다만 상당히 명작인걸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싱글로 즐기시다가 한번 온라인 들어가시면 못헤어나오실겁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