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앨런 웨이크 돌리고 있씁니다^^
PC판이 나왔다고 해서 또 다시 생각이 나더군요.
나름 즐겁게 하고 있는데 즐겁다기 보다는 등골이 서늘하네요.
오래간만에 느끼는 감흥입니다만...
이런 스릴러 장르라든가 호러분위기는 아니지만 분위기 묘사가 제가 좀 좋아해서^^
데드 스페이스는 아직 엔딩도 못보고 있는 약골인 제게 앨런 웨이크는 청량제네요 ㅎㅎ
다시 앨런 웨이크 돌리고 있씁니다^^
PC판이 나왔다고 해서 또 다시 생각이 나더군요.
나름 즐겁게 하고 있는데 즐겁다기 보다는 등골이 서늘하네요.
오래간만에 느끼는 감흥입니다만...
이런 스릴러 장르라든가 호러분위기는 아니지만 분위기 묘사가 제가 좀 좋아해서^^
데드 스페이스는 아직 엔딩도 못보고 있는 약골인 제게 앨런 웨이크는 청량제네요 ㅎㅎ
저도 so what님 덕분에 제대로 즐겼죠^^ 앨런 참 재미있게 했었습니다~ 무서운것을 잘 못하는 저에게..참 적당한(?)게임 같더군요^^: 다이렉트로 2회차 뚫고 에피소드 하다가 급 지겨워져서 관뒀는데;;; 언제 한번 마저 끝내 봐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