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시간 잘 안간다는 건 잘 아실테고 말입니다. 특히 짬밥이 차면 찰 수록
시간 안가는 고통은 커져만 갑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상황에서 추천하고 싶은 방법은
바로 공부입니다. 특히 자격증 쪽으로 추천하고 싶네요.
책을 많이 읽는다든가 몸키우면서 운동하는 것도 물론 좋겠지만, 자격증 따는 거 생각
보다 괜찮습니다. 남들 놀 때 책상 앞에 짱박혀서 시간 보내는 건 답답할 수도 있겠지
만,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면 간부들의 시선도 좋게 바뀌고, 시험에 따라서 시험을
치기 위해 잠깐 동안 외출(!)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격증까지 따버리면 포상휴가
까진 아니더라도 포상외박을 보내주는 경우도 있죠. 역시나 중요한 것은 전역하고 나
서도 뭔가가 남는다는 것!!
군대에서 머리가 썩니 뭐니 하면서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도 많지만, 할 수 있는만큼
자기 개발을 한다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시간 안가는 고통은 커져만 갑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상황에서 추천하고 싶은 방법은
바로 공부입니다. 특히 자격증 쪽으로 추천하고 싶네요.
책을 많이 읽는다든가 몸키우면서 운동하는 것도 물론 좋겠지만, 자격증 따는 거 생각
보다 괜찮습니다. 남들 놀 때 책상 앞에 짱박혀서 시간 보내는 건 답답할 수도 있겠지
만,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면 간부들의 시선도 좋게 바뀌고, 시험에 따라서 시험을
치기 위해 잠깐 동안 외출(!)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격증까지 따버리면 포상휴가
까진 아니더라도 포상외박을 보내주는 경우도 있죠. 역시나 중요한 것은 전역하고 나
서도 뭔가가 남는다는 것!!
군대에서 머리가 썩니 뭐니 하면서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도 많지만, 할 수 있는만큼
자기 개발을 한다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말년에는 막내들 괴롭히(?)면서 시간보냈는데...ㅎㅎ
종이에 자기가 먹고싶은걸 이것저것 써 나가며 그걸 먹는 행복한 생각을 하는것도 의외로 시간이 잘 갑니다.
솔직히 군대에서 공부하는건 정말 힘들어요 집중이 너무 안되서 그런분들은 책을 읽는거 추천합니다 군대가면 읽을책은 정말 여기저기 쌓여있으니 사회에서 안읽었던분이라도 한번 책읽기 시도해보세요 책읽는것도 지겨우면 후임 동기 선임들이랑 친분을 두텁게 만드는것도 좋아요 제대해서 사회에서는 인맥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저는 의경이라...책 보는것도 맘되로 못해요....이런 큭....
책 보는거 추천합니다.. 사회에 있을때 책 한권도 안보다 군대에서 정말 100권넘게 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