롹게 정모. 두둥.
단 두명만 와도 출석률 50%가 넘어가는 성공률 200%의 정모. 두두둥.
Stairways to heven을 따라 올라가 Kockin on Heaven's door를 하며, Highway to Hell을 달리는 Crazy Train에 올라 탄거 마냥
미쳐 놀며 Let there be Rock 이 되도록 하실 분들은 모두 모이세영.
Hotel California와 같은 달콤 미지근한 분위기를 바란다면 당신은 Bullet in the Head, Detroit Rock City야 말로 우리의Paradise City.
어차피 우리는 Rolling Stones 와도 같은 인생 Live forever 하지 못할거라면, Live and let die 하는 심정으로 인생을 Burn in Hell!!!
서로에게 Welcome to the Jungle을 외치며 퍼붓고 마시는 광란의 All nightmare long.
앞으론 서로에게 안부를 물으면 So far, So good... So what! 을 뱉어줄 수 있는 정도의 친목친목한 사이가 되어보아염. 데헷.
근데 언제가 좋을까영?November Rain 쳐맞으면서 볼까영?
패기 넘치는 글 이제 쓰셨네 ㅋㅋㅋㅋ 한참 기달려도 안 올라오길래 나도 패기 넘치는글 써버렸다는 ㅎㅎ 근데 장소랑 날짜 어떻게 할지가 제일 문제
전설의 레전드
서울
토탈 6,7명 된다 치고...... 각 도별로 1명씩....... 안됰ㅋㅋㅋㅋㅋㅋㅋ
So far, So good... So what! 보니까 느닷없이 메가데스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