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를 호령한 록 밴드 ‘너바나’의 리더 커트 코베인이 세상을 떠난 지도 17년이 지났다.
커트의 아내 코트니 러브는 커트의 자살과 관련한 현재의 심정과 근황을 팝 문화 패션 매거진 ‘베니티 페어’를 통해 전했다.
“남편의 자살에 대해 화가 났느냐”는 인터뷰 질문에 코트니는 “그가 살아 돌아온다면 내가 그를 죽였을 것이다”라며
거리낌없이 대답해 취재진을 당황시켰다. 이어 “본인이 저지른 행동으로 주변사람이 얼마나 큰 고통을 받았는지
똑같이 느끼도록 해줄 것”이라며 커트에 대한 애증을 표현했다.
커트가 떠난 뒤 싱글맘이 된 코트니는 딸 프란시스 코베인을 혼자 키웠다. 하지만 잘못된 양육 탓인지 점점 딸은
비뚤어져 갔고 2년전 딸과의 법적 공방 끝에 친권을 상실했다.
이년 말하는거 보소..
ㅁㅁ의 패기
이년이 커트 코베인 죽였다는 말도 있을정도니 뭐...
이뇬은 더 논란이 될 말을 하냐;;;;
ㄷㄷ 친권도 상실했었군요 ㄷㄷ 에휴..
진짜 생각없는년이네..
ㅁㅇ에 쩔다 보면 저런 인생을 살게 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