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a_match&ctg=news&mod=read&office_id=034&article_id=0002665215&date=20140717&page=1
축구협회 고위 관계자는 기술위원장 후보로 이용수 교수와 김학범, 안익수, 장외룡 전 감독이 거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축구계 인사들은 연륜과 경험, 세계 축구의 흐름을 읽는 능력 면에서 이용수 교수와 김학범 감독의 2파전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축구협회는 기술위원회를 통해 늦어도 다음 달 중순까지 차기 사령탑을 선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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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될까요? 그리고 새로 출범하는 기술위원회가 제대로 된 외국인감독을 선임할지...
얼마전 인터뷰에선 김학범은 국내감독을 지지했던걸로 아는데...이용수는 이제까지 축협에서 미래전략기획운영을 맡았었다는데 기술위원장되고
힘을 쓸수 있을련지...
학범슨 나름 명장이긴 한데 행정 쪽은 무리고 이용수로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