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te.com/view/20140723n05313?mid=s0301
‘스코츠맨’은 레넌 감독 외에도 4명의 후보군을 거론했다. FC바르셀로나를 지도했던 네덜란드 출신 프랑크 레이카르트 감독과 AS로마(이탈리아), 제니트(러시아)를 맡았던 이탈리아 출신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 토트넘과 풀럼(이상 잉글랜드), 아약스(네덜란드) 벤치에 앉았던 네덜란드 국적 마틴 욜 감독, 올해 브라질월드컵에서 코스타리카를 8강에 올려놓은 콜롬비아 출신 호르헤 루이스 핀토 감독이 그들이다. 이밖에 크로아티아 스타플레이어를 지냈던 로베르토 프로시네츠키,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세르비아를 이끌었던 라도미르 안티치 등 동유럽 지도자들도 국내 언론을 통해 한국대표팀 감독을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KFA : 안돼 안 시켜줘 외국감독 생각없어 빨리 돌아가.
KFA : 안돼 안 시켜줘 외국감독 생각없어 빨리 돌아가.
스팔레티 ㄷㄷㄷ 명장인데
와 레이카르트 ㅋㅋ
그래봣자 으리의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