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열도에서 흔한 IT업무를 6년간 하고 작년5월에 영구귀국한 사람입니다.
귀국후 직장을 새롭게 구하고(일본어는 전혀 관계없는)
작년 2011년12월에 가벼운 마음으로 JPT시험을 봤습니다.
점수가 380+380=760점이 나오더군요.
시험을 볼 때는 너무 쉽다면서 900은 나오겠다고 생각하며 웃음을 지으며 시험을 봤는데
결과가 너무 생각밖이었습니다.
왜 그런걸까요?
고수님들의 지도 편달. 앞으로의 학습방향에 대해서 질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저도 7년 유학생활하고 귀국하자마자 시험봤는데요 보자마자 이게뭐야 엄청쉽잖아 하고 적어도 듣기는 만점이겠구나하고 점수확인했는데 이게왠걸;;760점나왔네요 정체성에 혼란이 오기시작했음..
어떻게 극복해야 하죠?
글쎄요 일단 너무 자만했던것 같기도하고 모의고사 문제집같은거 풀어보고 다시 해볼려고요 이놈들이 시험 정답지를 공개도안하고 그런게 없으니 뭐가 잘못됐는지 통모르겠네요 마킹을 잘못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