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에게 55분 이상 뛰게 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n지난번 부상에서 돌아왔을 때 낫자마자 60분을 넘겨서 뛴 바람에 다시 부상을 입었죠. n이번엔 문제 없이 경기를 마쳐서 다행입니다"
아마도 오늘 자기가 초청한 T1 선수들 직관 온 경기라서 더 뛰고 싶었을 듯
다행히 어느 정도 기분은 풀렸나봄 ㅋㅋ
55분에 교체한다 말함-> 무리하다(체력 소진등) 부상오면 본말전도 경기 이겼으니 포스텍이 승자임 졌으면 개욕처먹을 상황에서 신념을 가지고 빼고 결과까지 챙겼으니 완벽 할 뻔했음 히샬리송 유리몸이 완벽은 못하게 막았지
오늘은 부상회복후 복귀전이라 실전 테스트 같은거였나보네요. 계속 뛰다보면 부상재발여부도 확인 될테고 만약 괜찮다면 아후에도 점점 더 오래 뛸 수 있겠네요
반박할 여지가 없네.. 손흥민 반응때문에 뭐 있나? 했는데..미리 교체될꺼라 말안하는 성격이면 부상선수 케어라함 명분이됨
아마도 오늘 자기가 초청한 T1 선수들 직관 온 경기라서 더 뛰고 싶었을 듯
오늘은 부상회복후 복귀전이라 실전 테스트 같은거였나보네요. 계속 뛰다보면 부상재발여부도 확인 될테고 만약 괜찮다면 아후에도 점점 더 오래 뛸 수 있겠네요
선수랑 이야기는 안 되어있던거 같은데 보통 미리 이야기 하지 않나 저럴거면?
다행히 어느 정도 기분은 풀렸나봄 ㅋㅋ
메롱! 😛
그래도 대승이라 기분 풀린듯 무승부나 훅여나 졌으면 으 끔찍
반박할 여지가 없네.. 손흥민 반응때문에 뭐 있나? 했는데..미리 교체될꺼라 말안하는 성격이면 부상선수 케어라함 명분이됨
55분에 교체한다 말함-> 무리하다(체력 소진등) 부상오면 본말전도 경기 이겼으니 포스텍이 승자임 졌으면 개욕처먹을 상황에서 신념을 가지고 빼고 결과까지 챙겼으니 완벽 할 뻔했음 히샬리송 유리몸이 완벽은 못하게 막았지
히샬 어시하고 광고판 기대서 기뻐서 그런줄 알았는데 부상. 어시에 허벅지를 같이 태움
대상혁 앞에서 골넣고 싶었던 손흥민
오늘은 모든면에서 명장
약속한 시간이 있더라도 어시도 하고 뭔가 컨디션이 좋다고 느껴지니까 좀 더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칼 같이 빼니까 아쉬워 할 수 있음.
원래 경기전에 말해주는데..포스텍이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한가?ㅋ 선수들의 지지는 확고하던데..
크로스... 진짜 궤적이 미쳤었음... 그냥 골 넣어주세요 던데... 발만 대주시면 저는 들어갑니다.. 수준.. 그것도 수비수 둘이 바로 앞에서 방해하는데... 달리면서 크로스 넣음...
지고 있던 상황에서 동점으로 만들었으니 더 뛰고 싶었을 수도 있죠, 더군다나 동점골도 본인 어시였는데
T1앞에서 골넣고 세레머니하고싶었을텐데 ㄲㅂ
히샬리송은 뭐 관리해줘도 그러냐.
아껴야지...
너무빨리 교체해서 빡쳤다가 히샬또 저러는거 보고 생각이 바꼇을수도있음 ㅋㅋ
왜 미리 이야기 안해줬냐? << 이런 질문에 대해서 전문가가 추측하기로는 미리 알려주면, 아마 그 시간까지 무리해서 최대한 에너지를 쏟았을 꺼라고 그래서 미리 알려주지 않았을거라는
하지만 그렇게 아껴도 명보가 국대 데려가서 풀타임 뛰게 하면?
점점 출전시간 늘리면 되지
아무래도 햄스트링 부상이었는데 차차 늘려가는게 맞긴해 ㅜㅜ
히샬리송이 코미디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