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극장판 인트로 상상해본다

[맙튀]

처음 영화 시작하면 까만 화면 사이드에 스텝진 이름 지나가고

하사웨이의 독백이 깔리는거임

그러면서 과거 회상 장면 시작 장면은 샤아의 반란 당시 화면

하사웨이의 독백과 함께 영상으로 지나가는 장면들

퀘스를 설득하는 하사웨이, 거절하는 퀘스, 그레네이드 런처를 발사하는 첸의 리 가지와 퀘스의 사망

그리고 하사웨이가 첸을 격추시키면서 쿵하는 느낌으로 화면이 암전

하사웨이 독백 또 나오고 화면이 액시즈 쇼크로 전환

그 상황을 제간의 콕핏에서 바라보는 하사웨이

당시의 하사웨이가 느낀 감정을 하사웨이가 독백함

오프닝 시작 잔잔하거나 좀 웅장한 노래가 깔리면서 역습의 샤아 이후 하사웨이의 모습들이 사진처럼 지나감

그리고 그런 장면들이 다 지나간 후 하사웨이의 독백이 또 나오는거지

우주세기 103년, 세상은 아직 뭐 어쩌구 이런식으로

103년인건 유출이 그랬으니까 본편은 원작처럼 105년일 수도 있긴한데 왠지 아닐듯

독백 끝나면 화면이 암전되고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라는 타이틀 로고가 뜨는거임

밑에 2019 (주)선라이즈 잊지말고

그리고 카메라가 셔틀 좌석에 앉아있는 케네스 슬렉을 비추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거지

어떰?

[스타벅스 초콜릿프라푸치노]

허미...

[루리웹-797080589]

그리고 갑자기 크시건담의 시험기가 나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