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구보다 느리게 난 남들과는 다르게~🎶
즐겼던 신입 레이븐 입니다.^^
드디어 저도 1회차 클리어 했숩니다. 음하하하
아머드코어6 를 통해 메카닉 게임이란걸 처음으로 해본 느낌은
역시 프롬은 "멋"을 아는 게임사 라는겁니다.
프롬회사의 게임들을 하면서 말로 표현할수 없는 그 무언가의 느낌이 있었는데...
아머드코어6 를 하면서 확실하게 알게되었습니다.
그게 바로 "멋"이었습니다.
유저들로 하여금 가슴속 깊은 "멋"스러움을 느낄수 있도록 잘 끌어내는 회사라는걸 이번에 확실하게 알게되었습니다.
뭐 로봇들이 나와서 멋있게 더 느껴졌는지 모르지만...지금까지 제가 해 왔던 프롬 게임들을 생각해봐도...
모두 "멋"스러움이 묻어 났던것 같습니다.
덕분에 재미있는 게임의 한 장르를 알게되고 즐길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저로서는 정말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아직 2회차 3회차가 남아있지만..회차는 조금더 시간을 두고 천천히 즐겨 볼려고 합니다.
메카닉 게임이 비주류 게임이라고들 하는데요,, 이 정도면 충분히 즐길만 한것같습니다.
게임불감증이 다소 해결된것같아 개인적으로도 참 좋았습니다.
그럼 신입 레이븐의 일기는 이것으로 끝을 내며
마지막으로 신입 레이븐의 우당탕탕 닥돌 영상을 올리며 끝을 내겠습니다.ㅎㅎ
(근접이 답이다!!!)
다른 게임 장르에서 또 뵙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맨주먹(아머드 펀치)이 잘 어울리실 거 같았음요
고맙습니다^^ 맨주먹이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