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잘 만들었고 좋은데 주인공 남주와 여주가 기계같은 느낌에 무미건조한 타입이라(인간성이 안느껴짐)
매력이 안느껴짐.
차라리 그 옆에 가를나 다른 동반자 케릭들이 더 매력있고 케릭터성이 부각됨.
비슷한 평가를 받는 체인드 에코즈가 낫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처음에는 성격이 잘 드러나지 않던 주인공이 시간이 지나고 모험이 계속 되면서 인간적으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매력을 느낌.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씨오브 스타즈는 다음에 게임을 제작할 때는 캐릭터에 대한 의미를 좀 더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스토리도 노잼
좀 옛날 판타지 소설 주인공들 같다고 해야하나 평면적인 느낌이라 매력이 없는거 같긴해요
극초반 진행중이긴한데 쥔공 두명이 국민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철수랑 영희같은 느낌... 인간적인 면이 안느껴진다고해안하나... 이스의 아돌같은 느낌과 대사치는 주인공둘 사이 어디쯤... 정도로 만들고 싶었던건지... 뭔가 이런겜은 모험을 통해 능력뿐만 아니라 캐릭터성격도 성장? 변화한다? 라는 재미가 있어야하는디... 야들은 그냥 재봉틀 노잼 ㅎㅎ 이게 전부였...
스토리도 노잼
가를이 더 매력적
표정이 좀 약하긴 해요 무표정이 좀 신경 쓰이긴 하든데
좀 옛날 판타지 소설 주인공들 같다고 해야하나 평면적인 느낌이라 매력이 없는거 같긴해요
그냥저냥 할만했는데 어려움..
극초반 진행중이긴한데 쥔공 두명이 국민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철수랑 영희같은 느낌... 인간적인 면이 안느껴진다고해안하나... 이스의 아돌같은 느낌과 대사치는 주인공둘 사이 어디쯤... 정도로 만들고 싶었던건지... 뭔가 이런겜은 모험을 통해 능력뿐만 아니라 캐릭터성격도 성장? 변화한다? 라는 재미가 있어야하는디... 야들은 그냥 재봉틀 노잼 ㅎㅎ 이게 전부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