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2265?sid=102
입만 열면 구라네~ 구라가 자동으로 나와~
하아...
일반 현역병들도 자연스럽게 반란에 가담토록 냅다 풀무장 시켜서 국회에 던진건가 ㄷㄷ
명령에 항명 못하게 분위기 조성해놓고 냅다 투입시켜버리고 결국 군인들도 뭐가 잘못된지 인지도 못하게 하는 반란부대 특유의 전략이죠
내란계엄에 출동한 이등병까지 다 내란죄로 쳐넣어라
하아...
입만 열면 구라네~ 구라가 자동으로 나와~
보내라고 지사한적 없는데 국방부 장관이 맘대로 보냈다고 우길려는듯
그러게요 입은 맞춘 것 같은데 아마도 헌재에서 그렇게 주장 및 변호하려고 할 듯 합니다.
일반 현역병들도 자연스럽게 반란에 가담토록 냅다 풀무장 시켜서 국회에 던진건가 ㄷㄷ
라이트트윈스
명령에 항명 못하게 분위기 조성해놓고 냅다 투입시켜버리고 결국 군인들도 뭐가 잘못된지 인지도 못하게 하는 반란부대 특유의 전략이죠
자연스럽게 반란에 가담하도록 한게 아니고 걔네도 지금 걔네가 뭔짓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내던져진거임
그러니까 서로 국회가서도 '????' 이렇게 되다 대충 상황굴러가는거 보고 ' 아 이거 ㅈ될수도 있겠다...' 싶으니까 민간인접촉 최소화하고 큰 사고 안나게 조심한거임
어느 쿠데타든 일반병들한테 '자, 이제우리는 혁명을 할것이다! ' 하고 다 까발리고 시작하는 경우는 없음. 쿠데타성공의 필수조건중 하나가 말단병들을 철저히 속여라임. 그래서 내란죄의 적극적인 가담여부에 대해선 지휘관에겐 얄짤없고 말단병들에 대해선 여러가지 말이 나오는거임.
저거 구라치는거 한두번도 아니고... 최소 수백번은 한거 같은데.......? 대통령 맞음?
내란계엄에 출동한 이등병까지 다 내란죄로 쳐넣어라
사병이 아니고 병사다 사병은 부사관하고 병사를 합쳐 부르는 말이여..
죄다 입벌구들 뿐이네 ㅋㅋㅋㅋㅋㅋ
쟤들 JOT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