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速報】自民・茂木氏 不記載500万円未満の45人への「厳重注意」終える(FNNプライムオンライン(フジテレビ系)) - Yahoo!ニュース
자민당의 모테기 간사장은 10일, 방문을 한 토야마 현에서 기자단의 취재에 응하여, 파벌의 정치자금 파티 사건을 둘러 싼 수지보고서의 불기재액
이 500만엔 미만이었던 의원 45명에게 간사장 명으로 엄중주의를, 이미 끝냈다고 밝혔다.
게다가 모테기씨는 기자단으로 부터, 토야마 현 선출로 500만엔 미만의 불기재가 있었던 의원 2명에 대한 대응을 질문을 받자 "2명도 비교적 적지
않은 액수의 불기재는 있었다. 또 본인이 이 문제에 직접 관여를 한 사실은 인정되지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불기재를 초래한 것에 대해선, 제대로
관리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에, 제가 개별적으로 엄중주의를 줬다" 라고 밝혔다
모테기씨로 부터의 주의에 대해서, 2명도 "이후는 이런 일이 없도록 제대로 대응을 하고 싶다" 라고 답했다고 한다.
간사장 이름으로 엄중주의는, 당의 정식적인 처분과는 다르게 거치게 되며, 5년간의 불기재 액수가 500만엔 미만이었던 의원들 48명 중, 파벌 간부
로써 처분의 대상이 된 아베파의 시오노야 전 문과상, 시모무라 전 문과상, 니시무라 전 경산상을 제외한 45명이 대상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