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野デジタル相 首相になったら閣僚・自民党3役にも派閥離脱求める(FNNプライムオンライン(フジテレビ系)) - Yahoo!ニュース
자민당 총재선에 출마를 표명하고 있는 고노 타로 디지털상이 1일, 후지텔레비전의 "일요보도 더 프라임"에 출연하여, 자신이 총리 총재가 되었을
경우, 자신을 더하여, 각료와 자민당 3명의 임원에게도 파벌의 이탈을 요구할 뜻을 내비쳤다.
고노씨는 "과거의 총리 총재는, 총리 총재가 된다면 (파벌을) 이탈한다. 그 관계를 따르고 싶다" 이라고 밝혔다.
거기에 이어서, "당연히, 각료, 당 임원 3명도 이탈을 하도록 할 것이다" 이라고 밝혔다.
또, 자신이 아소파에 소속을 한채로 총재선에 출마를 하는것에 대해서, 고노씨는 "후보자가 지금 시점에서, 어느 파벌, 구 파벌에 소속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누가 총재가 되어도, 다음 인사에 파벌은 개입을 하지 않는것이 철저하게 해야 하는지가 중요한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꼭 그 부분을 제대로 봤으면 좋겠다"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