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멘의 몸에 사람들이 갇힌 모습을 보고 경악하는 아키라
이놈은 사람을 먹으면 자신의 등딱지에 새겨지는데 마치 살아있는것처럼
고통도 느낌
저 등딱지에 자기와 친하게 지낸 아키라라는 옆집 꼬마아이도 있었던...
결국 빡친 아키라
용서못해, 진멘!!
난 절대로 포기못해!
저 여자아이의 고통을 천번이라도 느끼지않는이상 난 내 자신을 용서못한다고!
한방 먹이나 싶더니..
진멘이 얼른 등딱지를 돌려서 사람들을 방패로...
이거나 먹어라 데빌맨!
사람들을 방패로 써서 공격하는 진멘
난 이미 죽어있으니 신경쓰지말고 녀석을 해치워줘!
결심한 아키라
직접 눈을 감겨주는 아키라..
그러지마! 그러면 모두다 죽는다고!
여기에 있는 인간들이 죽는다고!!
하지만 네놈도 뒤지겠지
비열한 악질 케릭터로 유명한 진멘
눈떠서죽는거 감겨 주는 게 ㅈㄴ 킬링 포인트
그리고 진겟타 세최날에서도 오마쥬된...
마징가z에서도 비슷한 형태의 기계수가 있었지